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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 개회식

  • 시 간 : 2020년 9월 7일 09:10 ~ 09:4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개회식 & 축사 & 한반도평화 친선대사 위촉식

  • 이인영

    통일부 장관

    개회사

  • 박병석

    국회의장

    축사

  • 정세균

    국무총리

    축사

  • 소하일 이나야툴라

    유네스코 미래연구국장

    축사

    정치학자 겸 미래학자인 소하일 이나야툴라는 유네스코 미래위원회 초대 의장을 역임하고 있다. 대만 담강 대학교의 교수, 멜버른 경영대학원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metafutureschool.teachable.com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말레이시아 세인스 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네스코가 편찬한 백과사전 생명유지 시스템 백과사전(Encyclopedia of Life Support Systems) 중 ‘세계화와 세계체제’ 부분의 편집을 맡은 바 있다. <아시아와 태평양의 미래적 사고>, <아시아 2038>, <변혁 2050>, 등 25권의 저서를 저술하거나 공동 편집했다. 과학 저널에 기고하거나 공동 저술에 참여한 글도 350건에 이른다.
  • 브래드 셔먼

    미국 연방 하원의원

    축사

    브래드 셔먼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 페르난도 밸리 지역을 대표하는 美 하원의원이다. 셔먼 의원은 셔먼 오크스(Sherman Oaks) 출신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97년 연방 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12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2019년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현재는 외교위원회(중진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중진의원), 과학기술상임위 등 3개 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 리사 클라크

    국제평화국 회장

    한반도평화친선대사

    리사 클라크는 2016년과 2019년에 국제평화국(IPB)의 공동대표로 선출된 바 있고 현재는 IPB의 이탈리아 회원 단체, Blessed Are the Peacemakers(Beati i costruttori di pace)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라예보 봉쇄(1993-1995) 당시 사라예보에 머물며 사라예보와 인접지역의 주민 연대 네트워크 구축에 힘썼고, 보스니아와 코소보의 기타 지역에서 비폭력 단체들을 지원하는 일에 상당 기간 헌신하였다. 이후 리사 클락은 팔레스타인, 알바니아, 치아파스 주의 선거 및 인권 감시단으로 활동하는 한편, 2006년에는 콩고공화국 최초의 민주적 선거에서 시민사회 감시활동을 주도하였다. 전문 통역사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알제리, 소말리아, 케냐에서 국제단체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미국 원자력 과학자 연맹(US Federation of Atomic Scientists)이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이탈리아 공군기지 두 곳에 미국 핵무기가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2005년부터 그녀는 이탈리아 군축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탈리아 국내외 핵군축 운동에 집중했다. 2007년부터 2008년, ‘핵무기 없는 미래를 위하여’라는 이탈리아 내 캠페인을 조직하고 이탈리아의 비핵선언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이탈리아 의회에 제출했다. 2016년부터 이탈리아의 핵무기금조약 가입을 목표로 ICAN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핵군축 활동가들의 모임에 참여하고 이탈리아에서 평화시장회의(Mayors for Peace), ICAN, 피스보트의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노벨 평화상 수상 기구인 국제평화국의 공동대표로서, 상설 사무국과 노벨상 수상자 협의회(Summit of Nobel Laureates)를 비롯해, 군축 문제, 비폭력 활동, 평화 교육, 사회적 정의 등 다양한 주제의 고위급 협의회, 컨퍼런스, 심포지엄에 국제평화국(IPB) 대표로 참석하고 있다. 2018년 6월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 기념도서관 및 통일부가 서울에서 개최한 615 남북정상회담 18주년 컨퍼런스에 초청연사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수개월 후에 2019년 2월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1주년에 맞춰 개최된 평창 세계 평화 포럼에 국제평화국 대표로 참석했다. 리사는 현재 한국 및 기타 동아시아 회원국들의 역내 평화 프로세스 진전 노력을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 이대훈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한반도평화친선대사

    현재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연구교수와 (사)피스모모의 평화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참여연대 창립위원, 초대 사무국장, 협동처장과 산하 평화군축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아시아지역대안교류협회 ARENA의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유엔 인권소위원회 법률자문위원과 유엔 여성안보평화기구 아태지역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일본국제대학대학원(일본)과 리츠메이칸대학에서 평화학 초빙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사)피스모모와 다수의 교육청, 유네스코, 느티나무아카데미 등 교육기관에서 평화교육,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자 연수 및 자문을 오랫동안 하고 교재 편찬을 도왔다. 코이카-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마을리더십 및 대학협력 프로젝트를 5년간 책임자로서 수행했다. 저서에는 [세계의 화두], [빈곤의 세계화](역), [모두가 모두에게 배우는 PEACE 페다고지 평화교육], [탈분단 평화교육](공저) 등이 있다. 현재 아시아평화대학설립추진단과 함께 국제적 평화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 소장

    한반도평화친선대사

    정주진은 평화연구자이자 평화교육자로 평화와 폭력, 피스빌딩, 평화문화, 한반도 평화, 갈등해결 주제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집필과 다양한 강의를 통해 여러 세대와 만나 우리 사회와 세계의 평화 문제를 성찰하고 실행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국 이스턴메너나이드대학교에서 갈등전환 석사학위를, 영국 브래드포드대학교에서 평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 김동진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아일랜드 연구재단 마리 스클로도브스카-퀴리 펠로우

    한반도평화친선대사

    "김동진 박사는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아일랜드 연구재단 마리 스클로도브스카-퀴리 펠로우이며 한반도 평화구축, 화해, 인도적 지원, 개발협력 및 아일랜드와 한반도 등 분쟁 경험 국가들의 평화 프로세스 비교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의 최근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반도 평화구축과 시민사회>(Palgrave Macmillan, 2019), <북아일랜드 시민사회와 비폭력 정치행동>(Philosophical Perspectives on Contemporary Ireland, Routledge, 2020, Iain Atack과 공저), <정체성의 경계를 넘어: 북아일랜드와 한반도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여성>(Asia Europe Journal, 2019), <평화 프로세스의 교훈 공유: 북아일랜드와 한국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비교 사례 연구>(Social Sciences, 2018), <한반도 시민사회의 평화구축 역할> (International Peacekeeping, 2017) 및 <적에 대한 원조: 한반도 발전과 평화구축 연계>(Pacific Review, 2016)가 있다."
  • 윤성욱

    충북대학교, 교수

    한반도평화친선대사

    윤성욱은 현재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에서 외교안보센터장을 맡고 있다. 영국 Bristol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외교통상부(2006-2008)와 동아대학교(2008-2016)에서 재직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유럽통합과 갈등 극복, EU 대외정책. 국제금융 및 국제통상 관련 국제정치경제 이슈 등이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을 활용한 남북 산업협력’, ‘남북러 지역개발정책과 산업정책 연계 방안’, ‘남북 경제특구 협력 방안’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이란 핵 협상 타결에서의 EU의 역할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방안과 BREXIT 사례를 통해 사회적 분열과 증오의 위험성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어 창의적 해결 방안과 남북간 갈등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공론화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메리 조이스

    무장갈등 예방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 동북아국장

    한반도평화친선대사

    메리 조이스는 무력분쟁 방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PAC)의 동북아 지역 연락관이다. 호주 멜버른 출신으로 멜버른 대학과 교토 대학에서 정치학과 아시아학 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일본에 본부를 둔 피스보트의 국제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피스보트는 GPPAC의 동북아 지역 사무국이며 메리 조이스는 연락관으로 일본을 포함한 역내 평화구축, 군축, 지속가능성 및 분쟁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조정한다. 그 중 하나가 동북아 지역 시민사회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5년 시작된 울란바토르 프로세스이다. 메리 조이스는 동북아 지역 평화 구축 연구소(NARPI) 운영위원회에도 소속되어 있고, 세계여성 평화 걷기대회(Women Cross DMZ)의 자문위원이기도 하며, 2017년 노벨 평화상 수상 단체인 국제 핵무기 폐기 운동(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 ICAN)의 국제조정 그룹(ISG)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피스보트의 다양한 조정 역할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어-영어 통번역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M1 : 특별메시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0:00 ~ 10:1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특별메시지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S1-1 : 갈등해결의 방법론적 고찰 : 종전선언, 평화협정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0:30 ~ 12:0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전쟁이 초법적 현상이었던 시대에도 전쟁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국제분쟁의 평화적 해결방법이 권장되어 주선, 중개, 중재재판 등의 국가 실행이 이루어졌으며, 1차 세계 대전 후 국제분쟁의 평화적 해결은 단순히 그렇게 하려는 노력의 목표로부터 국제법상의 의무로 전화하였다.(유엔헌장 제2조 3항) 분쟁의 평화적 해결의무는 그것에 적합한 분쟁 해결제도를 수반한다. 이러한 배경 하에 한반도의 첨예한 갈등에 대한 평화적 해결은 당위적인 것이나 제도화하는 문제에 있어 다양한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의견과 부각되는 논란에 대하여 논의를 전개해보고자 한다.

  • 문정인

    아시아태평양 핵비확산군축리더십네트워크

    사무총장

    문정인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다.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UC 샌디에고 글로벌정책전략대학원 크라우스 석좌연구원, 영문 정책 계간지 Global Asia 편집인을 겸임 중이다. 문정인은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원장, 대통령 직속 동북아시대위원장(장관급)과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지냈다. 연구 업적으로 60여권의 편저서 및 각종 논문집과 학술지에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현재 그는 아태핵비확산군축리더십네트워크(APLN) 공동의장, 아시아연구기금 이사장, 태평양세기연구소(PCI) 및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이기도 하다. 또한 동아시아재단 이사 및 세계경제포럼(WEF) 한국 글로벌어젠다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워싱턴 DC 우드로윌슨센터 Public Policy Scholar Award, 북경대학교 Lixian Scholar Award, UCSD Pacific Fellowship Award 등을 수상하였다.
  • 김한정

    국회의원

    김한정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역사상 최초의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수행했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코넬대학교 동아시아센터 초청연구원으로서 북미관계를 연구했습니다. 현재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한반도평화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종석 수석연구위원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l993년에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논문: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과 구조 변화에 관한 연구: 주체사상과 유일지도체제를 중심으로)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00년 6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대통령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하였으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2003-2005), 통일부장관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2006)을 역임하였고 2008년-2009년에 미국 스탠포드대학 방문학자, 2017년에 중국 북경대학 초빙교수를 지냈습니다.
  •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재단, 미국

    대표

    프랭크 자누지는 2014년 4월 모린 앤 마이크 맨스필드 재단의 최고경영자로 임명 되었다. 이전에는 미국국제사면 위원회 사무차장직을 역임 하였으며, 위원회에서 보편적 인권을 증진하고 개인과 공동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양심수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였다. 프랭크 자누지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미상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정책국장을 담당하며 조셉 바이든 위원장과 존 케리 위원장에게 미국-동아시아 관계에 관련된 안보, 정치, 경제, 인권 문제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대외관계위원회에서 근무하며 Hitachi 외교담당 평의회의 선임연구위원직을 수행하였으며 게이오대학교에서 객원 강사, 국제정책연구원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경력 초반에는 미 국무부 정보연구국에서 9년간 애널리스트로 근무하였다.
  • 옌쉐퉁

    칭화대학교 국제관계연구원, 중국

    원장

    옌쉐퉁 박사는 칭화대학교의 저명한 교수이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칭화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 소장과 세계평화포럼 사무총장으로도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미국 외교전문지 Foreign Policy가 선정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4년부터 Elsevier가 선정한 가장 많이 인용된 중국 연구자 명단에 포함된 유일한 정치학자다. 그가 저술한 책 중 일부는 영어, 일본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또는 알바니아어로 번역되었다.
  • 조지 로페즈

    노트르담대학교 크록 연구소, 미국

    명예교수

    조지 로페즈는 국제 평화 연구를 위한 크록 연구소 창립 회원이며 현재 평화학 명예교수이다. 그는 경제 제재와 평화 구축 그리고 평화와 관련된 여러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이며 크록 연구소에서 33년간 근무하며 공공·민간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1997년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의 임시이사직을 수행하였으며, 1998년부터 2003년까지 2002년 Doomsday Clock을 주재하는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였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뉴욕 카네기 윤리국제문제협의회의 선임연구위원으로 지내며 미국 전역의 911테러 이후 의회의 공공 프로그램을 지원하였고,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북 제재 감시를 위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전문가로 활동하였다.

S1-2 : 한반도평화 제도화의 장애물과 극복방안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0:30 ~ 12:00
  • 주관기관 : 북한연구학회
  • 세션소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는 진전되었고, 북미 비핵화 협상도 물꼬를 트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하노이 북미정상회의 결렬 이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난관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영구적 한반도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세미나는 한반도평화를 제도화 하기 위해 현재 제도적 장애요인(국가보안법, 교류협력법의 한계 등)과 환경적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정착하기 위한 새로운 법, 제도적 극복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한반도 정세를 전망한다.

  •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일본 토야마 대학 외래교수, 릿교 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연구분야는 국제정치경제, 북한외교, 남북한 문학이다. 지은 책으로는, "비판적 평화연구와 한반도"(2007), "국제관계학 비판: 국제관계의 민주화와 평화"(2008), "북한의 국제관과 동북아 질서"(2011, 공저), "분단된 마음의 지도"(2017,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탈식민적 분단국가의 재생산: 남북한과 아일랜드-북아일랜드의 사회적 장벽”(2012), “아일랜드섬 평화과정 네트워크의 형태변화”(2013), “북한 ‘핵담론’의 원형과 마음체계, 1947년-1964년”(2014), “제2차 북미 핵갈등의 담론적 기원”(2015), “북한 소설가 한설야(韓雪野)의 ‘평화’의 마음(1), 1949년”(2015), “탈식민·탈패권·탈분단의 한반도 평화체제”(2016), “The Discursive Origins of Anti-Americanism in the Two Koreas”(2017), “북한 핵 담론의 국제정치”(2017), “평창 ‘임시평화체제’의 형성 원인과 전개”(2018), “평창 임시 평화체제에서 판문점 선언으로”(2018), “두 ‘평양시간’”(2019) 등이 있다.
  • 메이슨 리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메이슨 리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정치학 부교수이자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선임 기고자이다. 리치 박사는 동서문제 연구소(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포스코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포츠담 대학교에서 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의 지원을 받는 학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외교안보정책과 동북아 지정학이다. 최근 Pacific Review, Asian Security, Global Governance, Foreign Policy Analysis 등에 학술 기고문이 게재되었고, 38North, War on the Rocks, Le Monde, the Sueddeutsche Zeitung, Forbes 등에 간략한 분석 기사와 의견이 실렸다.
  • 김동진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아일랜드 연구재단

    마리 스클로도브스카-퀴리 펠로우

    김동진 박사는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아일랜드 연구재단 마리 스클로도브스카-퀴리 펠로우이며 한반도 평화구축, 화해, 인도적 지원, 개발협력 및 아일랜드와 한반도 등 분쟁 경험 국가들의 평화 프로세스 비교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의 최근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반도 평화구축과 시민사회>(Palgrave Macmillan, 2019), <북아일랜드 시민사회와 비폭력 정치행동>(Philosophical Perspectives on Contemporary Ireland, Routledge, 2020, Iain Atack과 공저), <정체성의 경계를 넘어: 북아일랜드와 한반도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여성>(Asia Europe Journal, 2019), <평화 프로세스의 교훈 공유: 북아일랜드와 한국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비교 사례 연구>(Social Sciences, 2018), <한반도 시민사회의 평화구축 역할> (International Peacekeeping, 2017) 및 <적에 대한 원조: 한반도 발전과 평화구축 연계>(Pacific Review, 2016)가 있다.
  • 이은정

    베를린자유대학교, 독일

    한국학연구소 소장 / 동아시아대학원 원장

    이은정교수는 현재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소장 겸 동아시아대학원 원장으로, 정치사상사와 정치이론, 체제변동과 정치문화에 관한 연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베를린-브란덴부르크학술원 (구프러시아 왕립학술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13년에는 유럽아카데미 (아카데이미아 오이로페아) 정회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알렉산더폰훔볼트재단 (1994-1996), 독일연방공화국 작센안할트주 (1997-1999) 저팬화운데이션 (2001-2002)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펠로우쉽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 통일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 김연호

    조지워싱턴대학교, 미국

    한국학연구소 부소장

    김연호는 조지 워싱턴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GWIK)의 부소장 겸 연구 교수로 있다. 북한의 이동통신과 미국의 대북정책이 그의 연구 분야다. 저서로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 이동통신과 민간 교통 서비스>(2019), <북한의 휴대전화: 북한은 이동통신 혁명에 뛰어들었나>(2014)가 있다. 그의 연구는 Wall Street Journal, The Atlantic, 연합뉴스, Libération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GUIKS에 오기기 전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대학원 한미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미국의 소리 방송의 한국 서비스 담당 선임 기자, 아틀란틱 협의회(Atlantic Council)의 전환기 한국에 관한 프로그램에서 Assistant Director로 일하는 등 한반도와 관련하여 워싱턴 정계와 폭넓게 교류했다. 서울대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학위를,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황지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황지환 교수는 현재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정치학과 강사 및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정치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하였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회위원회 위원,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및 외교부 평가위원, 통일부 및 육군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서 국제정치학 전공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논문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의 귀환: 미국우선평화 대 병진평화”(2019), “Will Trump and Kim Make History?”(2018), “월츠(Kenneth N. Waltz)의 핵확산 안정론과 북한 핵 문제”(2018), “북한은 핵실험이후 더 공격적인가?: 현상타파 대외전략과 현상유지 대외정책의 결합”(2018) 등이 있다.

S2-1 : 한반도 평화 비전과 갈등해결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4:00 ~ 15:3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탈 냉전기 ‘세계화’ 또는 ‘범 지구화’로 인해 인류가 더욱 평화스러운 국제환경에 직면하게 되었는지는 의문이다. 비록 지난 70여 년간 세계적 차원의 전쟁은 억제되었으나, 국제사회는 국지전, 내전, 테러 등 다양한 형태의 무력 충돌을 빈번히 목도하고 있으며 전지구적 팬데믹 등 새로운 국면의 비평화화 상태가 부각되고 있다. 한편, 오늘날 평화는 소극적 평화뿐만 아니라 “자유, 평등, 정의, 환경보호, 번영과 같은 사회의 제반 가치를 통해 삶의 질이 보장되는 상태”로 그 개념이 확대되었다. 인류의 평화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차원에서의 협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차원에서의 노력도 중요하다. 그런데 각 지역마다 평화를 증진시키기 위한 역내 환경과 여건이 상이하다. 동북아시아 지역은 역내 국가들 간에 경쟁과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한반도는 전쟁상태에서의 休를 유지하고 남북 간 대립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위한 협력이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남북은 아직도 군사적으로 대치상태에 있고, 동북아는 영토분쟁이 첨예하게 얽혀 있으며 나아가 안보질서의 안정과 평화를 관리하기 위한 효율적인 접근이 부재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세션은 세계 평화, 동북아 평화, 한반도 평화 비전의 연결과 갈등해결을 위한 평화학적 시각에서의 패러다임을 토론한다.

  •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EAI), 서울대학교

    이사장, 명예교수

    하영선 이사장은 현재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및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회의 위원과 대통령국가안보자문단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교수 (1980-2012)로 재직했으며 미국 프린스턴대학 국제문제연구소와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의 초청연구원이었다. 최근 저서 및 편저로는 『사랑의 세계정치: 전쟁과 평화』(2019), 『한국외교사 바로 보기: 전통과 근대』(2019), 『미중의 아태질서 건축경쟁』(2017), 《1972 한반도와 주변4강 2014》 (2015), 《하영선 국제정치 칼럼 1991-2011》 (2012), 《복합세계정치론》(2012), 《북한2032: 선진화로 가는 공진전략》 등이 있다.
  • 댄 스미스

    SIPRI, 스웨덴

    소장

    댄 스미스는 2015년부터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안보와의 관계, 핵전략, 군축, 세계정치, 분쟁 유발요인 등 오랜 기간 분쟁 및 평화 이슈들에 관한 광범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댄 스미스는 4년간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그룹에서 일했으며, 두 차례 의장을 역임하였다(2010–2011). 그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평화구축 노력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방식을 상세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2014년 1월부터 2017년 중반까지 맨체스터 대학 부설 인도주의 분쟁 대응 연구소(HCRI)의 강사로 평화와 분쟁을 주제로 강의하였다. www.dansmithsblog.com에서 정치지형, 전쟁과 평화, 중동지역 관련 분석과 국제정치 관련 블로그를 연재하고 있다.
  • 니클라스 스완스트롬

    ISDP, 스웨덴

    소장

    니클라스 스완스트롬 박사는 안보개발정책연구소의 소장이자 공동설립자이다. 스완스트롬 박사는 폴 니체 고등국제학대학 외국정책연구소(SAIS)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박사의 전문분야는 분쟁 예방, 분쟁 관리 및 지역 협력, 중국 외교정책과 동북아시아 안보, 일대일로 정책, 전통적/비전통적 안보위협과 동 위협이 지역/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 및 협상이며,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및 서남아시아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빌레 브루머

    CMI 프로그램, 핀란드

    팀장

    빌레 브루머 박사는 2013년부터 CMI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역별 CMI 프로그램의 설계와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 2008년 CMI에 입사하여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연구개발 부서를 이끌었다. 브루머 박사는 아프리카, 중동, 동유럽, 아시아 지역의 분쟁 예방/해결 프로세스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국제 팀을 맡아 자문했으며 분쟁 분석, 프로세스 설계 및 퍼실리테이션, 분쟁 그룹에 대한 신속 관여, 국제기구를 위한 자문/지원 서비스 등 조정 프로세스와 관련된 여러 업무에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CMI에 입사 전에는 학계와 민간 컨설팅업체에서 근무했다. 각종 학술지와 서적에 다수의 글이 게재되었고, 여러 대학에서 협상과 의사결정에 관해 강의했다. 빌 브루머 박사는 헬싱키 소재 알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알린 웨어

    핵감축 국제의원 네트워크, 체코

    글로벌 코디네이터

    알린 웨어는 평화, 분쟁해결, 국제법, 군축, 지속가능한 개발 분야의 교육가이자 정책개발 전문가이다. 핵 비확산과 군축을 위한 국제 의원 네트워크의 글로벌 코디네이터, 핵무기에 반대하는 국제변호사 협회의 컨설턴트, 세계미래위원회의 평화/군축 프로그램 디렉터, 바젤평화사무소의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외에도 핵무기 폐기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Abolition 2000, 평화와 군축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지원하는 UNFOLD ZERO 플랫폼, 핵무기 예산, 핵무기 사업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그 자원이 지속가능한 개발에 활용되도록 촉구하는 ‘Move the Nuclear Weapons Money’ 캠페인 등 다수의 국제적인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공동 설립하였다. 알린 웨어는 UN 국제평화의 해 상(UN International Year for Peace Award), 바른 생활 상(Right Livelihood Award)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노벨 평화상 후보로도 여러 차례 지명되었다.
  • 서보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서보혁은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 연구위원이고,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교수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북정책에 관해 오랜 기간 여러 정부 및 비정부기구에 자문을 해오고 있다. 최근 저작으로 『분쟁의 평화적 전환과 한반도』(공편, 근간), 『한국인의 평화사상 1, 2』(공편), 『한국 평화학의 탐구』, 『분단폭력: 한반도 군사화에 관한 평화학적 성찰』, 『평화운동: 이론 ·역사 ·영역』(공편), 『세계평화사상사』(공저), 『한반도 평화체제 관련 쟁점과 이행방안』(공저) 등이 있다.

S2-2 : 한반도 평화와 글로벌 시민사회의 대응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4:00 ~ 15:30
  • 주관기관 : 평화공공외교협의회
  • 세션소개

    평화공공외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글로벌 시민사회의 대응’이란 주제로 세션을 준비하였다. 글로벌 시민사회 대응은 보편적 틀 내에서 진행되는 한반도 평화뿐만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 이전과 이후를 함께 생각하는 동북아 평화체제 또는 아시아/글로벌 평화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 시민사회 공감대 기반조성을 위한 연대활동에 대해 토론하며 국가 중심의 안보 외교가 아닌 시민사회가 평화체제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과 전환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75년의 분단체제를 통해 재일교포 세대은 어떻게 한반도 문제를 생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한국 청년은 어떻게 분단을 인식하고 있는가를 통해 아시아 젊은 세대와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지 대안을 모색한다.

  • 이기호

    한신대학교

    평화와공공성센터장& 사회혁신대학원 교수

    이기호는 현재 한신대학교 평화와공공성센터, 센터장으로 한반도평화를 위한 국제연대 활동을 해왔으며 지역일꾼과 청년세대들에게 아시아평화를 주제로 현장학습을 이끌어왔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를 취득하였고 와세다대학 방문학자로 아시아 시민사회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하였다. 크리스챤아카데미 연구위원, (사)평화포럼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원장으로 도시혁신과 사회혁신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로칼을 중심으로 아시아 평화를 구상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신승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국장, 목사

    신승민은 개신교목사이며 1998-2005년까지 세계기독학생총연맹 아시아태평양(WSCF-AP) 총무를 역임했으며, 2005-2012년까지 한국기독교장로회 (PROK)에서 국제관계를 담당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의 화해통일국과 국제국을 담당하면서 한반도 평화문제를 세계교회협의회 (WCC)를 포함한 전 세계교회가 선교의 중심 의제로 채택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차례에 걸친 한반도평화조약 세계 캠페인을 추진하였고 2020년 7월에는 한국의 시민사회와 종단과 함께 “민의 한반도 평회조약”을 발표하는 국제협의회를 주선하였다.
  • 김경묵

    와세다대학교교수, 일본

    교수

    김경묵은 현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에서 평화연구 및 글로벌아시아연구를 중심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학연구소, 국제화해학연구소, 아시아연구소(소장) 등 학내 연구소에 소속하여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여, 도쿄대학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쿄대학전임교원(2005-2015년)을 거쳐, 2016년부터 와세다대학에 재직중이다. 일본국제볼런티어센터이사, 옥스팸재팬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시민운동과 NGO, 평화연구를 주된 실천과 연구의 테마로 활동하고 있다.
  • 김찬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제담당

    김찬호는(전남대학교대학원 사회학석사) 1999년부터 2013년까지 5.18기념재단에서 국제연대 담당자로 일했으며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김찬호는 5.18기념사업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특히 아시아 시민사회 활동가와 연구자 네트워크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국가폭력 피해자치유기관인 광주트라우마센터 연구기획팀장으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제협력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김찬호는 노르웨이 Nordmøre Folkehøgskule(1997~1998)를 졸업했으며, 전남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에서 '5.18세계화'를 주제로 석사학위(2018)를 받았다.
  • 임다빈

    평화공공외교협력단

    단장

    임다빈(Dabin Yim)은 현재 평화공공외교협의회 주관 평화공공외교협력단 단장으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2019년 평화나비 서울연합지부에서 단원으로서 활동하고,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와 외교학과에서 공부하면서 평화와 민주주의, 여성인권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습니다.
  • 신미지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선임간사

    신미지(북한대학원 석사)는 월드비전 북한사업부 아태지역본부(2003-2006년)과 아시아교육연구원(2006년-2008년)을 거쳐 2009년부터 참여연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는 평화국제팀 선임간사로 참여연대가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 이슈 전문 팟캐스트 ‘아시아팟’의 기획과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전 세계에 촉구하는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을 추진중이다.
  • 댄 가즌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평화교육전문위원

    댄가즌은 ‘평화축구코리아’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 사업국장이다. ‘평화축구코리아’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내 스포츠를 통한 ‘시민참여 평화교육 사업’이다. 댄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서 정책팀/국제협력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영국인 댄은 2009년부터 한국에서 살고 있으며 북한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이전에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평화안보 전공으로 석사를 하였고,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에서 평화학을 전공했다. 댄가즌은 한반도 평화구축과 인도적 협력의 연계성과 평화 교육을 위한 스포츠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SS : 특별세션 '제재완화와 한반도 비핵화의 연계'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6:00 ~ 17:0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 토마스 비어스테커

    제네바 국제개발대학원, 스위스

    교수

    토마스 비어스테커(Thomas J. Biersterker)는 국제안보 및 분쟁 연구의 커트 개스티거 교수이자 제네바 국제연구대학원 정책연구소장이다. 예일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브라운대학교에서 가르쳤고, 브라운대학교에 재직하는 동안 12여년간 왓슨국제문제연구소장을 겸임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에서 발행한 3권의 저술, <사회적 구성체으로서의 국가주권>(1996), <글로벌 거버넌스에서의 사적 권위의 출현>(2002), <표적 제재: 유엔 행동의 영향과 효과(2016)>를 포함하여, 글로벌 거버넌스, 국제기구 및 유엔 체제의 거버넌스 메커니즘에 대한 10권의 책을 집필/편집했다. 제네바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다자 거버넌스와 국제기구에 관해 강의하고 있다. 유엔 표적 제재의 설계와 분석을 위한 대화형 도구, UNSanctionsApp의 주요 개발자이며, 최근에는 뉴욕 유엔본부 Sanctions Branch 책임자와 공동으로 유엔 실무자를 위한 1주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박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 김지영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

    김지영 교수는 2016년부터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연구 및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인하대학교에서 중국어중국학과 학사를 취득하고, 영국 워릭(Warwick)대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글로벌 통일교육과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환경 관련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 및 강의 분야는 국제분쟁의 역사적 사례, 유럽통합과 정체성,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등이다.

S3-1 :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민간협력 방안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6:00 ~ 17:3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한반도-동북아에서 과거의 갈등으로 회귀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평화적 관계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평화구축이라고 할 때, 평화구축의 노력은 갈등의 근본 원인과 추동 요인에 대한 대응, 갈등을 관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 구축과 개인 및 집단의 역량 강화, 사회적 지역적 통합성의 증진과 당사자 집단 간의 신뢰와 새로운 관계의 정당성 증진이 필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지향성 아래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민간부문이 갈등예방, 평화역량 강화, 우호적 여론 형성, 신뢰관계의 형성, 평화구축의 정당성 증진, 시민평화외교 등의 분야에서 추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 이대훈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현재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연구교수와 (사)피스모모의 평화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참여연대 창립위원, 초대 사무국장, 협동처장과 산하 평화군축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아시아지역대안교류협회 ARENA의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유엔 인권소위원회 법률자문위원과 유엔 여성안보평화기구 아태지역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일본국제대학대학원(일본)과 리츠메이칸대학에서 평화학 초빙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사)피스모모와 다수의 교육청, 유네스코, 느티나무아카데미 등 교육기관에서 평화교육, 민주시민교육 분야 교육자 연수 및 자문을 오랫동안 하고 교재 편찬을 도왔다. 코이카-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마을리더십 및 대학협력 프로젝트를 5년간 책임자로서 수행했다. 저서에는 [세계의 화두], [빈곤의 세계화](역), [모두가 모두에게 배우는 PEACE 페다고지 평화교육], [탈분단 평화교육](공저) 등이 있다. 현재 아시아평화대학설립추진단과 함께 국제적 평화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글린 포드

    Track2Asia, 영국

    대표

    글린 포드는 2009년 6월 선거까지 25년간 유럽의회 의원으로 재직했다. 그 중 4년은 사회주의그룹의 부대표를 역임했고 국제무역 위원회와 외교 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했으며 특히 동아시아 지역 관련 문제에 관심을 많았다. 유럽의회 의원 시절, 글린 포드는 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 한국과의 과학협력협정 이행을 담당했으며, EU-일본 및 EU-한국 무역협정의 그림자 대변인 역할을 했다. 유럽의회 의원 재임기간 내내 일본관계 대표단 위원을 역임했으며 2004년 한반도관계 대표단 설립부터 2009년까지 동 대표단의 위원이었다. 유럽위원회는 그를 인도네시아 선거(2004)와 아체 선거(2006-7)에 대한 유럽연합의 수석 선거감독관으로 임명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아태민주지도자회의(1994)의 설립 멤버와 동북아경제포럼(NEAEF)의 유럽 위원이기도 했다. 유럽의회를 떠난 후에는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유럽연합의 공공 활동, 특히 무역정책을 다루는 컨설팅 회사 Polint를 설립했다. 또한, 북한과의 정치적 대화 진전에 주력하는 Belgium NGO Track2Asia를 설립하기도 했다. 베이징, 서울, 도쿄, 워싱턴, 뉴욕을 빈번히 방문했고 1997년 첫 방문 이래 평양을 거의 50차례 방문했다. 우리말로도 번역된 <토킹 투 노스 코리아>, 2018)의 저자이다.
  •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2018년 부임한 외교관으로서, 2012-2018년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부소장을 역임했다. 스웨덴 외교부 인도주의과 및 분쟁정책과를 이끌었으며, 사라예보, 제네바의 유럽연합 스웨덴대표부, 포크 베르나도트 아카데미 및 스웨덴총사령부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전문 분야는 분쟁, 조정, 평화구축, 안보체계 개혁, 군축, 인도주의 업무, 재난위치 감축 등에 이른다.
  • 크리스틴 안

    위민크로스 DMZ, 미국

    평화활동가

    크리스틴 안은 한국 전쟁의 종식, 이산가족 상봉 및 평화 구축 프로세스에서의 여성 리더십을 위한 글로벌 시민단체 “위민크로스 DMZ”의 사무총장이다. 2015년 15개국 여성 평화 운동가들을 이끌고 북한에서 남한으로 도보로 비무장지대를 건넜으며 남북 양측에서 10,000명의 한국 여성들도 동참했다. 당시 평양과 서울에서 평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끝나지 않은 한국 전쟁이 여성에 삶에 미친 영향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2019년 여성단체들과 연합하여 결성한 글로벌 평화 운동 Korea Peace Now! Women Mobilizing to End the War의 코디네이터이기도 한다. 코리아 평화 네트워크, 코리아 정책연구소, Global Campaign to Save Jeju Island를 공동 설립했다. 남북한에 대한 평화 및 인도주의 원조 대표단을 조직했으며, 미국 의회, 유엔, 캐나다 의회,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연설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즈, CNN, 워싱턴포스트, 포춘 매거진, 타임, 뉴스위크 등에 여러 글을 기고했고, 알자지라, BBC, CNN, Democracy Now!, NBC Today Show, NPR, MSNBC, 미국의 소리, Samantha Bee Show에 출연하기도 했다.
  •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조영미는 새롭게 설립된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Korean Women’s Movement for Peace)의 집행위원장이자 “Korea Peace Now!”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앙대학교 연구교수이며 사회문제와 인간행동 및 사회환경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국제협력과 시민공공외교, 평화과정에서의 여성참여, 문화적 지속가능성과 문화다양성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부, 시민사회 및 기타 국내외 기관들과의 파트너십 관계구축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여성가족부의 정책자문위원이며, 외교부 공공외교지원네트워크의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김성경

    북한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성경은 영국 에섹스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북한대학원대학교의 부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남북한마음통합센타의 부센타장에 재직중입니다. 연구재단 등재지인 『현대북한연구』의 편집인이며,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의 소장을 맡고있다. 싱가폴국립대학교 사회학과와 아시아연구소 등에서 연구와 강의를 병행했으며, 성공회대학교, 경희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도 강의했다. 현재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평화 번영분과의 위원이며, 통일부 등의 정부기관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구 영역은 감정사회학, 문화지리학, 북한주민의 이동, 북한사회문화, 사회통합 등이며, 다수의 국내외 저널에 연구 결과물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갈라진 마음들: 분단의 사회심리학』(2020, 창비) 을 출간하고, 남북한 통합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문아영은 2012년 피스모모를 창립하고 대표로 활동중이다. 피스모모는 “모두가 모두로부터 배운다”를 중심가치에 두고 평화와 배움, 평화와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서로를 환대하는 경험, 낯선 존재를 섣불리 '적'으로 규정하지 않으려는 망설임과 머뭇거림 속에서 평화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고자 한다. www.peacemomo.org

S3-2 : 정전체제로부터 새로운 평화체제로

  • 시 간 : 2020년 9월 7일 16:00 ~ 17:30
  • 주관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 세션소개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는 올해 전쟁의 결과로 형성된 정전체제와 이를 극복하고 평화체제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본다. 첫 발표는 한국의 정전체제가 세계 현대사에서 있었던 정전체제와는 다른 독특한 형태의 체제였음을 밝히고 이로 인해서 나타났던 문제들을 살펴본다. 두 번째 발표는 정전체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종전선언을 하는 과정에서 주변국들이 갖고 있는 딜레마에 대해서 살펴본다. 종전선언에는 정전협정에 사인을 했던 국가들이 참여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국제적인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특히 중국과 일본의 입장을 중심으로 해서 그 가능성을 살펴본다.

  • 이연호

    연세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이연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현제 연세대학교 대외협력처 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 관심분야 및 강의분야는 정치경제발전론, 한국 정치경제론, 국제개발협력론이다. The State, Society and Big Business in South Korea, 『발전론』, 『불평등발전과 민주주의:한국정치경제론』의 저자이며 The Pacific Review, Asian Survey, ≪한국정치학회보≫, ≪국제정치논총≫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박태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태균은 2000년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재직한 이후 한국현대사 연구와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동 대학원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부원장, 2020년 9월1일부터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97-1999년 하버드 대학 옌칭 연구소의 방문연구원 겸 특별학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2007년과 2017년에는 하버드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대학원과 학부 과목을 강의하였습니다. 주 연구 분야는 한국의 대외관계사와 냉전사이며, “한국전쟁”, “베트남전쟁”을 비롯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습니다.
  • 필영달

    산동대학교, 중국

    부교수

    필영달은 2011년 중국 산동대학교 동북아대학에서 재직한 이후 한반도 국제정치 연구와 한중관계, 남북관계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동 대학에서 2018년부터 부학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길림대학교 역사학과에서 학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14년10월부터 2017년9월까지 중국사회과학원 아태전략연구원에서 포스트 닥터 연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한미동맹과 한중관계를 주제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주 연구 분야는 한반도 국제정치, 한중관계, 한미동맹이며 “한반도 평화와 다자안보협력 구상”을 비롯한 다양한 저서와 학술논문을 집필하였습니다.
  • 주재우

    경희대학교

    교수

    주재우는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이다. 그는 미 웨슬리언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관심있는 주요 연구는 중국 외교 정책, 다자안보협력, 미중 관계, 북중 관계 등이다. 최근에 출간된 그의 저서는 “한국인을 위한 미중관계사: 6.25 한국전쟁에서 사드 갈등까지” (서울: 경인문화사, 2017), “팩트로 읽는 미중의 한반도 전략” (서울: 종이와 나무, 2018) 등이 있다.
  • 한모니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한모니까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입니다. 연구분야는 한국전쟁과 접경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남북 분단과 통일, 평화 문제입니다. 그동안의 수복지구, 신해방지구 연구에 이어, 최근에는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와 비평화 실태를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전쟁과 수복지구>>, <<4.19와 남북관계>>(공저), <<한국전쟁기 남북한의 점령정책과 전쟁의 유산>>(공저), <<분단의 역사인식과 사유를 넘어>>(공저) 등이 있습니다.

KS : 기조연설 '대북 인도주의 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

  • 시 간 : 2020년 9월 8일 09:30 ~ 10:0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기조연설

  • 데이빗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데이비드 비즐리(David Beasley) 사무총장은 2017년 4월부터 세계 최대 인도적 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의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21살에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지사(1995-1999) 출신인 비즐리 사무총장은 40여 년간 정치, 종교 및 인종적 경계를 넘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의 경제 개발, 교육, 종교 간 협력 및 인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5년에는 Center for Global Strategies를 공동설립하고 2011년에는 Peace Research Endowment 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비즐리 사무총장은 클렘슨 대학을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에서 강의하였습니다. 또한, 존 F. 케네디 재단으로부터 용기 있는 인물상(The John F. Kennedy Profile in Courage Award)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S4-1 : 지속가능발전목표(SDG)관점에서 본 보건복지 분야 남북한 교류협력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0:10 ~ 12:10
  • 주관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세션소개

    2016년에 북한은 유엔과 ‘지속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인간 개발을 향하여 – 유엔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협력을 위한 유엔전략계획 2017-2021’에 합의하였다. 이는 북한이 국제사회에 SDGs 관점에서의 개발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남북한의 교류협력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남북한의 교류협력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유엔의 SDGs에 조응하는 전략계획 수립이 요구된다. 세부목표와 지표, 그리고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교류협력은 효과성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세션에서는 SDGs 관점에서 보건복지 분야의 남북한 교류협력을 고찰하고자 한다.

  • 정홍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실장

    정홍원(Chung, Hong won)은 2010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하여 왔으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의 정책분석 및 지역복지 분야의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 이지선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

    연구교수

    이지선(Jisun Yi, Ph.D.)은 2018년 영국 King’s College London에서 개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의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 입니다. 경희대학교 임용 이전에는 세계은행(2016~2017)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였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the Empirical Studies of Conflict Project(ESOC)에서 Guest Researcher(2016~2017)로 연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 중점연구분야는 해외원조, 아프리카, 무력분쟁 & 평화, 취약국, 지속가능발전, 대북지원입니다.
  • 송철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부연구위원

    송철종은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통일사회보장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두 가지 큰 주제에 학문적 관심을 두고 있다. 하나는 경제성장, 생산성, 실질환율에 대한 관심이며, 다른 하나는 경제성장 관점에서 남북한 통일에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지역적 이슈로 동북아시아의 경제적 연관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 노법래

    세명대학교

    교수

    노법래는 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복지국가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사회보장과 함께 불평등, 지역비교, 자살 문제 등을 주제로 학제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빅데이터와 공간 정보를 사회정책에 응용하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북한에서 생산된 대규모 언론 기사문을 대상으로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적용해 북한의 사회정책 이슈를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
  • 모춘흥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모춘흥은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화나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는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취득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남북관계, 탈북민 사회통합, 분단체제 등이다. 현재 탈북민 사회통합, 분단체제, 통일사회복지 등의 주제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이다.
  • 민기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민기채(Kichae Min) 교수는 2014년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체제전환국 복지국가에 관한 비교사회정책 연구: 발전요인, 발전단계, 그리고 체제성격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의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국민연금연구원에서 연금제도 및 통일연금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통일사회보장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통일복지론, 복지국가론 등을 강의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통일 사회복지, 북한 사회복지, 탈사회주의 복지국가, 연금 분야입니다.
  • 정은미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부연구위원

    정은미(Jeong, Eun Mee)는 2018년부터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을 역임하면서 장기간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북한 사회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데 집중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하였다. 시장을 매개로 북한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회적 행위 및 사회관계의 변화, 사회적 분화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주요 연구주제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른 북한 사회의 변동에 주목하여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회의 정책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통일 및 대북 정책의 공론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S4-2 : 남북 재난협력 방향과 과제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0:10 ~ 12:10
  • 주관기관 : 통일연구원 인도협력연구실
  • 세션소개

    한반도에는 감염병 확산 등의 사회재난과 태풍, 홍수, 가뭄, 지진 등 자연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자연재난의 특수한 형태로서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는 홍수와 가뭄 등의 자연적인 요소와 환경문제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복합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복합적인 요소로 재난의 빈도 및 규모가 상승하고 있다.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은 남북한 상호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재난협력이 필요하다. 본 세션에서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남북 재난협력 방향과 이에 따르는 과제를 살펴본다.

  • 김수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수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요 연구 영역은 북한인권, 대북지원, 통일•대북정책이다. 현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북한연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남북한 통합과 북한의 수용력: 제도 및 인식 측면』(2015),『국내적 통일준비 역량 강화 방안』(2016), 『사회문화 교류협력 및 인적 접촉 활성화 방안』(2018) 등이 있다.                               
  • 이규창

    통일연구원

    인도협력연구실장

    이규창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같은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 취득후 대법원 특수사법제도연구위원회에서 조사위원을 역임하였고 2007년 통일연구원에 입사하여 현재 인도협력연구실 실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연구하는 주요 분야는 북한법과 통일관계법, 남북법제, 북한인권, 탈북자, 인도협력입니다. 현재 법제처 남북법제연구위원회, 법무부 남북법령특별분과연구위원회, 통일부 통일법제추진위원회, 대법원 통일사법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신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신곤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고려대학교대학원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 주임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이사이자 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 학술위원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으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북한이탈주민 무료검진을 진행하며서 탈북민 코호트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질병부담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중재 모델 개발 연구]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의 연구는 Lancet, BMJ 같은 저명한 국제저널에 출간되었으며, 현재 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정낙근

    남북경제협력연구소

    소장

    정낙근(Jeong, Nak-keun)은 2017년부터 (사)남북경제협력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약 30년간 대북 관련 연구와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 2004년부터 2017년까지는 (재)여의도연구원에서 남북관계와 통일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고, 또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정책실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정치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남북경제협력연구소는 남북한 경제협력과 투자에 관련된 정책 연구와 투자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소는 올해 7월에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한 방역장비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진단장비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았으며, 8월에는 해당 장비를 북한에 지원하였습니다.
  •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소장으로 통일 문제를 다루는 비정부기구(NGO), 교육 기관, 공공 기관에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 내에서 산림, 생물 다양성, 유기농업, 친환경 개발 메커니즘 관련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이행 중이며 이를 위해 북한에 자주 방문하고 있다. 그는 ‘북한 논평’(North Korean Review)의 편집위원이며 웹사이트 의 창립 편집자이다. 10년 동안 남북 국경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문제에 대해` 연구했고, 2015년 2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에 비무장지대(DMZ) 전문가로서 참여했다. 2006년에는 당시 서울 시장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서울 명예 시민권을 수여 받았다. 2012년에는 접경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프로젝트 이행 공로를 인정받아 ‘한스자이델 재단’의 파트너인 강원도의 명예 강원도민으로 임명되었다.
  • 김호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호홍 박사는 1991년 부터 23년 동안 국가정보원에 근무하였으며, 북한정보 분석 및 대북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하였고, 남북 경제협력 대화 남측 대표를 역임하였습니다. 2014년 부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연구기획실장, 신안보연구실장을 역임하면서 감염병과 기후변화, 환경 등 신안보 업무와 관련한 북한의 동향 분석 및 남북 협력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S4-3 : 지속가능 대북정책의 조건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0:10 ~ 12:10
  • 주관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 세션소개

    한반도에서의 지속적 평화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북한 스스로가 전향적으로 변화되어야 할 뿐 아니라 남한이나 주변 강대국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북한 관여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시민사회 영역들에서 북한 문제에 관한 남한 사회 내부에서 폭넓은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고, 아울러 안보 문제에 관한 북한의 딜레마를 완화시킬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의 일관된 대북 신뢰구축 전략이 긴요하다. 본 세션은 그러한 폭넓은 이해와 합의가 가능한 범위와 조건을 발견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는 장으로서 기획되었다.

  • 임경훈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임경훈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이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비교정치, 러시아정치, 북한정치 관련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러시아 정치, 비교민주화 이행, 탈공산주의 체제전환, 북한의 정치 및 경제 변화 등이며, 2018년 3월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취임 후 연구원의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서울대학교의 북한연구 및 평화학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병연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 관심분야는 체제이행과 응용계량경제학이며 주로 구사회주의 국가들과 북한이 대상이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학술지에 4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으며 Unveiling the North Korean Economy (캠브리지대학교 출판부, 2017)를 비롯하여 북한 경제 관련 다수의 저서와 북챕터, 책을 저술했다. 영국경제사학회 T. S. Ashton Prize,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대한민국 학술원상, 니어재단 학술연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로 선정됐다.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위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경제분과 간사), 통일부·외교부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중앙일보 중앙시평의 고정필진이다.
  • 전재성

    서울대학교

    교수

    전재성 (Chaesung Chun)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시아연구원 국제관계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일본 게이오 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낸 바 있다.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자문위원 및 민주평통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국제정치이론, 국제관계사, 동아시아 안보론, 한국외교정책 등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사, 석사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이론으로 국제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동아시아 국제정치: 역사에서 이론으로』(서울: 동아시아연구원, 2011) 『정치는 도덕적인가?: 라인홀드 니버의 초월적 현실주의』(서울: 한길사, 2012), 편저로는 『미중 경쟁 속의 동아시아와 한반도』 (서울: 늘품플러스, 2015), 『주권과 국제정치: 근대주권국가체제의 제국적 성격』(서울: 서울대출판부, 2019); 『동북아 국제정치이론: 불완전국가들의 국제정치』(서울: 한울출판사, 2020)등이 있다.
  • 신혜란

    서울대학교

    교수

    신혜란은 2005년부터 영국 런던대학교 (University College London) 도시계획학과 (Bartlett School of Planning)에서 조교수직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서울대학교로 옮겨 현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인문지리학 중에서도 정치지리, 이주민 연구 분야에서 연구, 강의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미국의 탈북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는 <우리는 모두 조선족이다> (2016, 이매진), (2019, Routlege)가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여성이주민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 박철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현재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겸 국제학연구소장,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현대일본학회 회장 역임. 동아시아일본연구자협의회 대표 발기인.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동 대학원 정치학석사. 1998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정치학박사 (현대일본정치 전공). 저서에 <일본의 국회의원이 만들어지는 법> (문예춘추, 2000), <자민당정권과 전후체제의 변용> (서울대출판문화원, 2011), 공저로는 <아베시대 일본의 국가전략> (서울대출판문화원, 2018),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도입과 한반도> (서울대출판문화원, 2016), <한일관계 50년: 비교사적 관점> (대한민국역사발물관, 2016), <일본 민주당정권의 성공과 실패> (동아시아재단, 2014), <동아시아의 세력전이와 일본 대외전략의 변화> (서울대출판문화원, 2014) 등 일본정치, 한일관계, 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대한 저서 및 논문 다수.
  • 한정훈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한정훈 교수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이다. 그는 한국정치, 의회정치, 정당정치와 비교정치를 전공하고 있다. 박사학위는 미국 뉴욕주에 소재한 University of Rochester에서 받았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숭실대 정외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주요 연구주제는 선거와 의회 제도의 디자인, 정당 대표성, 의원행태 및 유럽의회 정치이다. 해외학술지로는 European Union Politics, Journal of European Public Policy 등에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한국정치학회보, 국제정치논총 등 국내 주요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게재하였다.

S5-1 : 대북제재와 북한의 인도주의 위기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 세션소개

    2020년 UN의 ‘잠정적 필요와 우선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적 필요 인구는 약 1,04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0%가 여전히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생존과 직결된 영양·보건의료·농업·식수위생 분야에 속한 다수의 물품이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으로의 반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2019년 기준 1718위원회의 인도주의 사업 관련 제재면제 사례는 전체 41건이며(공개 건)이나, 조달, 송금 등 대북제재가 유발한 다양한 문제들로 인하여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재 강화에 따라 심화되어 가는 북한의 인도주의 실태와 제재면제 승인에 대한 국내 인식 제고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및 해외 연사를 초청하여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강영식 회장은 2019년 9월 24일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에 취임하였다. 1996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창립때부터 함께하여 2008년부터 11년간 사무총장으로 재직하였고 2019년 7월 이임하였다. 또한 2012년부터 13년까지 56개 대북지원 단체들의 연합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의 운영위원장을, 2016년부터 17년까지는 정책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150여회 북한(개성, 금강산 제외)을 방문한 그는 2017년 11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였다.
  • 이주성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이주성은 1994년 월드비전에 입사하였고 2003년부터 월드비전 대북사업 실무책임자로 활동하였으며, 지난18여 년 간 북한 내에서 긴급구호, 농업개발협력, 지식공유사업을 전개한 경험을 갖춘 현장 활동가입니다. 또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국내외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대북인도협력 사업에 대한 옹호활동, 정책활동 등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법인이 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의 사무총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조이 윤

    선양하나

    공동 창립자

    조이 윤은 발달장애 아동 치료에 특화된 비영리 단체 ‘이그니스 커뮤니티(선양하나)’ 공동 창립자이다. 10년 이상 북한에 거주하며 활동해왔으며, Discovering Joy: Ten Years in North Korea의 저자이기도 하다. 북한에서 남편과 함께 인도적 지원, 사회적 기업, 보건의료 및 교육 관련 활동을 해왔으며, 교육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양 척추 재활 센터에서 뇌성마비, 자폐 등 발달장애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을 담당해왔다.
  • 이규창

    통일연구원

    인도협력연구실장

    이규창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법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후 대법원 특수사법제도연구위원회에서 조사위원을 역임하였고 2007년 통일연구원에 입사하여 현재 인도협력연구실 실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연구하는 주요 분야는 북한법과 통일관계법, 남북법제, 북한인권, 탈북자, 인도협력입니다. 현재 법제처 남북법제연구위원회, 법무부 남북법령특별분과연구위원회, 통일부 통일법제추진위원회, 대법원 통일사법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한국사무소장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UNWFP) 한국사무소장은 외교부 JPO로 2002년 UN WFP에 입사하여 온두라스 영 ∙ 유아 영양사업 담당관, 기니비사우 부대표, 라오스 긴급구호 및 복구 총 담당관으로 활동했습니다. 2009년부터는 UN WFP 로마 본부에서 아시아 지역 파트너십 총괄 공여관으로 주요 아시아 공여국과 협력을 주도하였고, 2011년말 UN WFP 한국사무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정부와 민간과의 각종 파트너십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제개발협동 박사과정 교수로 초빙되어 강의하는 등 학교와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임형준 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행정학 석사(MPA)를 취득하였습니다.
  • 이민규

    서울연구원 도시외교연구센터

    부연구위원

    이민규(Min-gyu Lee)는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외교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 마카오대학교 사회과학학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역임하였습니다. 2018 년 서울연구원에 입사하기 전에 재단법인 여시재에서 부연구위원으로 중국의 부상과 동북아 정세에 대해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민규박사의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대외정책, 미중 관계, 도시외교, 그리고 남북관계입니다. 이민규박사는 또한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 연구위원,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 겸임연구원, 그리고 중국의 차하얼학회 연구원 등의 활발한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데이비드 울프

    크로웰 앤 모링 로펌, 미국

    변호사

    데이비드 울프는 Crowell & Moring LLP 파트너이자 변호사이며, 국제통상 분야 전문가이다. 미국 경제 제재 및 수출 통제 등을 다루며, 현장 교육 및 정부 대응 등을 통해 법규 준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민형사상 절차 집행 시 국제무역 관계자들을 대변하며, 미국 규제가 역외 미치는 영향과 제3국 내국법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법적 충돌을 다룬다. 워싱턴과 런던에서 활동하며 미국, 영국, EU 제재 준수 및 집행에 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S5-2 :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북한 인도지원 및 개발협력 추진방안 모색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 세션소개

    남북경협에서 대자본의 역할이 분명하지만, 대자본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남북경협 구조를 왜곡시킬 수 있다. 북한 주민의 자립과 자치를 추구하면서, 남한 시민사회의 경험과 역량이 결합될 수 있도록 인도지원과 지역개발협력 부문에 새로운 접근법이 요구되며. 이러한 점에서 사회연대경제는 중요한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접근법이다. 사회연대경제 패러다임은 자본주의뿐만 아니라 구소련, 중국 및 북한의 혼합경제 시기(1940-60년대)에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으며(김창진, 2008). 지금도 여전히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일정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이종석, 2011; 이찬우, 2018). 사회연대경제 패러다임은 대북 제재 시기에도 인도지원과 결합하여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으며. 북한의 최근 인도지원사업 거절에 대한 정책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평화체제 시기에 북한의 이데올로기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지역개발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이다.

  • 방인성

    하나누리

    대표

    방인성은 2007년부터 사단법인 하나누리 대표로 근무하면서 30여 차례 이상 북한의 개성, 금강산 및 라선특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북측과 나름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하나누리의 대표적 사업으로는 ‘목도리, 남북을 잇다’ 프로젝트와 ‘자립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2006~2007)과 (사)평화통일 연대 운영위원(2009~현재), (사)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이사(2020~현재) 등 다양한 통일운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6년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조성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동북아연구원장

    조성찬은 중국인민대학교 토지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연대경제라는 큰 틀에서 공공토지임대제, 중국과 북한의 토지정책, 북한 지역발전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중국의 토지개혁 경험」(공저, 2011), 「상생도시」(2015), 「북한 토지개혁을 위한 공공토지임대론」(2019) 등이 있다. 2017년 제2회 김기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 김창진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 원장

    성공회대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 겸 사회적경제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국가와 협동조합의 상호 관계, 협동조합과 지역사회공동체의 연계성, 공공정책과 사회연대경제 관련 주제에 관해 연구와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협동조합 및 사회연대경제 분야 저술로 『사회주의와 협동조합운동』(2008,) 『퀘벡모델: 캐나다 퀘벡의 협동조합∙사회경제∙공공정책』(2015), 『한국협동조합운동 100년사 II』(편집/공저, 2019), 『협동과 연대의 인문학』(공저, 2015), 『협동조합의 딜레마』(공역, 2015), 『쿠바 춤추는 사회주의』(공저, 2017) 등이 있다.
  • 이찬우

    테이쿄대학교, 일본

    준교수

    이찬우는 1980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하여 1986년에 동대학 국사학과를 졸업, 대우경제연구소 동북아시아팀 연구위원, 제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역임함. 1999년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중퇴하고 6월에 일본 니가타시에 있는 ERINA (동북아시아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옮겨 동북아시아지역 경제협력에 관한 조사연구를 하였음. 2012년 4월부터 현재까지 도쿄의 테이쿄대학 현대비지니스학과 준교수를 하고 있으며 일본경제연구센터 특임연구원, ERINA 공동연구원, 동아시아무역연구회 객원연구원, 중국천진외국어대학 객원교수를 겸임하고 있음. 주요한 연구분야는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치/경제/개발협력 조사 및 동북아지역협력체계 모델연구임.
  • 최현아

    한스자이델 한국사무소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현재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남북 환경협력을 위해 NGO, 학계 및 공공 기관 전문가들과 협력하고있다. 2015년부터 DMZ 및 접경지역 주변 생태 조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국제 산림협력, 습지 및 생물다양성 보전과 남북환경협력 관련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 강도욱

    맘보싸와싸와

    대표

    강도욱은 월드비전에서2008년 부터 10년 간 에스와티니왕국, 아이티 , 가나 등에서 다양한 정부-민간 차원의 인도적지원 지원 및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16년 이러한 공로로 정부로 부터 이태석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기업 공부로 석사를 취득하였고 2019년 소셜 벤처 맘보싸와싸와를 설립 후 국제개발협력 및 사회적 가치 영역의 책무성 강화와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해 현지 사업 발굴, 평가 및 교육등을 진행하며 국제개발과 사회적 가치 영역에서 활발하게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 최혜경

    어린이어깨동무

    사무총장

    최혜경은 어린이어깨동무에서 1998년부터 오랜 시간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어깨동무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2018~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 회의 위원(2007~현재), 남북정상회담 자문단(2018~현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2008년에 제6회 NGO 부분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 지도자 상(여성신문)을 수상했다.

S5-3 : 한반도의 인도주의-개발-평화 연계를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 세션소개

    한반도와 그 주변국가들은 북한의 핵개발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북 인도적 지원 및 북한개발협력이 동시에 한반도에 교차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 한편, 이러한 상황을 인도주의-개발-평화(Humanitarian-Development-Peace: HDP) 연계 중심의 글로벌 규범과 한반도 평화구축이라는 특수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평화프로세스의 담론과 실천적 전략을 준비할 수 있다. 이는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프레임 안에서 재생산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SDGs 이행전략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본 세션은 한반도의 HDP 연계와 SDGs 이행을 위해 국제기구의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조율하고 앞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를 계획한다.

  • 김성철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인문한국 교수

    김성철(Sung Chull Kim)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인문한국교수 및 연구기획실장. 캘리포니아대학교-얼바인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후 통일연구원(1992-2003)에서는 학술적 연구의 정책적 적용에 관여하였으며, 히로시마평화연구소 교수(2003-2012)로 재직하는 동안 핵, 국가폭력, 지역협력 등에 관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였습니다. 서울대(2012-현재)에서는 핵비확산, 원자력, 동맹관계 등의 연구를 진행하였고, 최근에는 중국-주변국 비대칭 정치경제에 관한 저서 출판을 준비 중입니다. 최근 저서로 Partnership within Hierarchy: The Evolving East Asian Security Triangle (Albany, 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17 단저), North Korea and Nuclear Weapons: Entering the New Era of Deterrence (Washington, DC: Georgetown University Press, 2017, Michael Cohen과 공편) 등이 있으며, 현재는 아시아 최초의 평화연구저널이자 SCOPUS 등재지인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의 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 아이한 카디르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

    아이한 카디르 (한준)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초빙교수이며, Quality & Quantity 학술지와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학술지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공공외교, 국제정치에 있어서 권력, 한국 대외정책 및 국제정치 및 국제관계 교육의 능동 학습 방법을 포함한다. 그는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University of Auckland) 경제학 및 국제무역 학사 (2008), 서울대학교 국제학 석사 (2010) 및 동학교 국제학 박사 (2016)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최근 논문은 “ “Transferring Knowledge to Narrative Worlds: Applying Power Taxonomy to Science Fiction Films” (International Studies Perspectives), "Rethinking Korea’s Middle-Power Diplomacy as a Nation Branding Project" (Korea Observer) 그리고 "The Boundaries of Public Diplomacy and Non-state Actors: A Taxonomy of Perspectives" (International Studies Perspectives) 등이 있다.
  • 문경연

    전북대학교

    부교수

    문경연 박사는 2006년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평화분쟁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영국 크랜필드대학에서 “대북식량지원과 NGO”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박사학위(2012년)를 받았다. 이후,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원(2010~2013), 연세대학교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전임연구원(2012),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2013.1~2014.4), 한국수출입은행 북한동북아연구센터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으며,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북한개발 및 국제협력 과목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중앙대, 한동대,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숙명여대, 카톨릭대학교 등에서 국제개발협력 과목을 강의해 왔다. 활동으로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정책위원(2014~2015),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정책위원(2014~2015), 국제개발협력학회 사무국장(2012~2013), 세계지역학회 사무국장(2012)을 역임하였으며, 2015년 7월, 제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위촉되어 청년분과에서 활동 중이다.
  • 송영훈

    강원대학교

    교수

    송영훈 교수는 현재 강원대학교 기획처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부터 정치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 분야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3월부터 8월까지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장으로서 통일부의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을 운영하였다. 강원대학교에 부임하기 전에 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2011년 9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HK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학부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주제는 국제분쟁과 난민, 인도적 지원과 개발협력, 평화학, 남북관계 등을 포함한다.
  • 최규빈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국제개발학 석사학위를,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주요 관심 분야는 남북관계,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문제, 경제적국가통치술, 관여정책,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정치 문제 등 이다.
  • 조정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정현 교수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국제법과 인권법을 강의하고 있다. 이곳에 오기 전 통일연구원 및 국립외교원에서 국제관계, 북한인권, 국제법 및 국제기구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다.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재외 탈북자의 국제법적 보호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로 국제인권난민법, 한반도 관련 법정책적 이슈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며 연구 중이다. 현재 통일부,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자문의견을 주고 있다.
  • 김태균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김태균 교수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동시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국제개발협력학회 학술지인 '국제개발협력연구'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학술지인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인권학회, 한국사회학회, 국제개발협력학회 등의 운영위원을 역임하였다. 공공부문에서는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간비상임이사, UNESCO와 UNDP 서울정책센터 컨설턴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학술부문에서는 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for Scholars 풀브라이트연구원, 유엔사회개발연구소 협력연구원, 독일 괴테대학교 AFRASO 공동연구원, 독일 튀빙겐대학교 Global South 프로젝트 참여연구원, 세계정치학회 RC18 운영위원 등으로 참여해 왔다. 시민사회부문에서는 경실련 국제위원장, 발전대안 피다 전문위원과 KCOC 정책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주제는 국제개발학, 평화학, 글로벌 거버넌스, 국제정치사회학으로 International Sociology, Journal of Democracy, Global Governance, International Relations of the Asia-Pacific 등 주요 국제저널에 저작을 출판하여 왔으며, 최근 <대항적 공존>과 <한국비판국제개발론>의 대표저서를 출판하였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미국 존스홉킨스 고등국제관계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교환교수를 역임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S5-4 : 인권을 통한 평화의 기반 다지기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
  • 세션소개

    본 세션은 포용성있게 인권을 바탕으로 평화 프로세스에 접근하여, 평화 구축과 분쟁 방지 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모두발언자는 그간의 면담 및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바라보는 포용성있는 인권을 바탕으로 한 평화 프로세스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탈북민 시각, 핵심 인권 요소, 포용성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본 세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참여한 국제 인권 메커니즘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화 시 논의 될만한 인권 분야에 대해 토론한다. 인권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평화 프로세스가 지속가능하게 유지되며 해당국 국민에게 좀 더 유의미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하여 유사한 맥락의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 마도카 사지

    유엔인권사무소(서울)

    인권관

    마도카 사지는 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 인권관으로 근무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 상황을 살피고 옹호 활동을 펼치며 관련 보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에 관한 특별보고관 업무를 지원한다. 서울사무소에 합류하기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제네바 본부와 아프가니스탄 유엔 미션에서 근무했다. 또한 뉴욕 주유엔 일본대표부에서 연구원 및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 이메시 포카렐

    유엔인권사무소(서울)

    부소장

    이메시 포카렐은 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 총괄 담당자이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2006년 합류하여, 태국,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말레이시아, 제네바, 네팔 등지에서 아시아 역내 긴급상황 조정관, 태국 프로그램 팀 총괄, 인권관으로 활동했다. 국제노동기구 미얀마 사무소와 네팔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 거버넌스, 책임규명, 인도적 활동 및 평화 유지와 관련하여 경험을 쌓았고, 사법 및 경영 분야 학위를 취득했다.
  • 도경옥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도경옥은 서울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는 통일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일하고 있으며, 대한국제법학회 상임이사, 서울국제법연구원 이사, 납북피해자보상및지원심의위원회 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최근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분야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인권, 제재이다.
  • 오세혁

    시민사회활동가

    오세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출신으로, 1999년 해당국을 이탈하여 2002년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다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탈자를 면담하여 경험을 쌓았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북한인권시민연합 연구원 근무를 시작으로, 데일리NK 기자로도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여러 국가 출신의 동료들과 함께 창립한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 연구원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근무했다.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 “북한 반인도범죄 매핑”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이탈자 425명과 면담을 진행했고, 구글 위성 사진을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대규모 처형 장소 및 매장 장소를 표시하는 일도 수행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 석사 학위(2011)를 취득했고, 이후 영국 외무성 장학금(Chevening Scholarship) 수혜자로 영국 쉐필드 대학에서 국제화 및 개발 석사 학위(2012)를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학위(2009)를 취득했다. 미 국무부 국제지도자프로그램(IVLP)에 2010년 8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참여하여 “분쟁 지역 내 재정착” 주제를 다뤘다.

S6-1 : 김정은 정권의 정면돌파전략 성과 평가와 전망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 세션소개

    북한의 변화를 진단하고, 평가하면서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핵심 주제는 지난해 연말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에서 결정된 정면돌파전략으로 판단된다. 북한은 올 10월 10일 당 창건 75돌을 맞이해 정면돌파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겠다는 공개적 선언을 해놓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의 당 창건 75돌 직전에 열리는 한반도 국제평화포럼 2020 세션에서는 김정은 정권의 정면돌파전략의 그간 진행과정과 성과를 평가하고, 2021년 정책변화를 전망하면서 우리의 전략적 대응 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남북대화 재개와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본 세션의 목적이다.

  • 이관세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서 각종 연구서 발간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동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 통일부 대변인, 정보분석국장, 통일정책실장, 남북회담본부장 및 17대 통일부 차관을 역임했다. 18차, 19차, 20차 남북장관급 회담 대표를 역임했으며, 제2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접촉 수석대표 및 남북정상회담 선발대 단장을 맡았다. 남북총리회담 예비접촉 수석대표, 대한적십자 총재 특별보좌역(남북교류담당),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자문위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현지지도를 통해 본 김정일의 리더십』, 『동아시아 질서 변화와 한반도 미래』(공저), 『김정은 체제와 한반도 변화』 등이 있다.
  •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현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겸 북한개발국제협력센터(ICNK) 센터장이다. 그는 남북정상회담 민간자문단 위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위원회 간사, 국가과학기술기술연구회 남북과학기술협력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KOTRA에서 북한경제와 남북경협을 담당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학에서 수학하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 경제: 사금융과 돈주』, 『한반도 경제통일을 디자인하라』, 『김정은 리더십연구』 등이 있다. 경남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김동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군사안보학)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과 동 대학 정치외교학과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상임위원, 국방부, 통일부, 해양수산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 연구분야는 북한군사, 북핵문제, 지역안보, 군사협상, 평화체제 등이다. 20년간 해군장교로 복무하고 중령으로 제대하였으며, 국방부에서 북한전문가로 남북군사회담에도 여러 차례 참가하였다.
  •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

    1991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고 200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북한 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과 경제안보팀 팀장을 거쳤으며 2006년 9월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4년에는 조지워싱턴대학교 시거센터에서 1년간 방문학자 연수를 마쳤고 현재 숭실대학교 교수이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주요 연구 업적으로는 『북미대립』(서울대학교 출판부, 2012); “북한 핵과 사드, 등가성의 재로: 비대칭 전력에 대한 억지와 신호비용을 중심으로,” 『의정연구』 23권 3호(2017); “오바마 독트린과 미국의 대북정책 프레임,” 『한국정치연구』 25집 1호(2016); “Making Sense of North Korea: How to Respond to Pyongyang's Charm Offensive,” Foreign Affairs (January 21, 2015) 등이 있다.
  • 이영훈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영훈 박사는 한국 SK 그룹의 싱크탱크인 SK Research Institute for SUPEX Management의 Research Fellow이며, 이전에는 한국은행과 통일연구원에서 북한경제를 연구했고, 청와대, 통일부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그는 주로 북한경제와 남북경제협력 관련 글을 써왔다. 최근 발표한 연구로는 “평화와 혁신의 관점에서 본 남북경협의 모색”(2019), “북한의 경제정책 전망 및 IT기반의 남북경협”(2018), 『북한의 서비스업』(2017, 공저), 『북핵, 오늘과 내일』(2016, 공저), “북한의 화폐금융 현황 및 최근의 금융조치 평가: 인플레이션, 달러라이제이션, 사금융을 중심으로”(2015) 등이 있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영국 The Faculty of Oriental Studies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post-doctoral fellow를 지냈다."

S6-2 : 김정은 시대 북한 교육개혁 동향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한국교육개발원
  • 세션소개

    북한교육의 변화 동향은 남북한 교육교류의 협력방향 뿐 아니라 김정은 정권이 지향하는 미래세대의 인재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평화포럼의 취지와도 잘 부합된다. 김정은 정권에서의 북한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개혁은 이전 시기와는 크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북한 사회의 이후 변화 방향을 드러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김정은 시대의 북한 교육개혁 동향을 살펴보는 본 세션을 통해 국제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북한교육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박병영

    한국교육개발원 미래교육연구본부

    본부장

    박병영(Park, Byung-Young)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사를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에서 4년 동안 재직하면서 북한, 통일 관련 연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2007년 한국교육개발원에 입사하여 조사분석연구실, 대입제도연구실, 연구기획실,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 평생융합교육연구실 등을 거치면서 교육 관련 통계조사, 교육과 사회계층이동 연구, 대입제도 연구, 평생교육 연구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교육개발원 미래교육연구본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 조정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정아는 2005년부터 통일연구원에서 북한 교육과 북한 사회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03년에 서울대학교에서 산업화 시기 노동자 양성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북한 교육, 북한 청소년, 북한 여성에 대한 연구와 탈북청소년 교육지원 관련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현재는 북한 고등교육 개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김지수

    한국교육개발원 통일교육연구실

    연구실장

    김지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중학교 교사로 10여년 재직하였으며,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북한 교원에 대한 연구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어서 북한 교육관료제 연구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3년에 한국교육개발원에 입사하여, 북한교육과 탈북청소년 교육지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으며, 2017년부터는 한국교육개발원 통일교육연구실장으로 근무하면서 탈북청소년 교육지원 사업과 학교통일교육 지원 사업의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김정은 시대 북한 유‧초‧중등 교육에 대한 연구와 북한배경청소년 교육 종단연구의 연구책임자로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 강구섭

    전남대학교

    교수

    강구섭(Kang, Gu-Sup)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사를 취득한 후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교육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성균관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0~2017년 한국교육개발원에 재직하며 탈북청소년교육, 통일교육 관련 사업과 연구를 수행하였고 평생교육, 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등 통일 대비 교육분야의 준비와 관련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 김지혜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

    김지혜는 2017년부터 한국교육개발원 통일교육연구실에서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북한교육과 탈북청소년, 통일교육에 대한 관련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의 연구기획팀장으로 국내 탈북청소년들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하는 다양한 연수 및 교육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 및 국문학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교육과정 및 국제교육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국내외 교육과정개혁과 세계시민성에 대한 연구 관심을 토대로 북한 초중등 교육과정 변화와 국내 탈북청소년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강호제

    베를린자유대학교, 독일

    공동연구원

    물리학을 전공하여 과학에 대해 이해가 깊으며, 북한 과학기술정책사를 전공한 첫번째 박사이다. 북한 과학기술 정책에 대해 학술적 연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대중강연 및 저술 활동을 통해 남북 협력에 대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의 수학-과학 교육, 과학기술을 통한 교류협력, 과학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통한 또 다른 비핵화 방법 모색, 북한 과학기술을 활용한 남북 스타트업 추진 등을 연구하고 있다.

S6-3 : 김정은 시대, 북한의 사회경제적 변화: 인구·고용·여성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 세션소개

    김정은 집권 이후 사회경제적 변화를 인구, 고용, 여성의 차원에서 조명하며 기존의 핵문제 및 시장화 이슈 중심의 북한 인식 이외에 다양한 측면의 변화상을 조명한다. 북한 변화상을 거시적인 차원에서 인구구조와 고용구조를 통해 살펴보고 미시적인 차원에서 여성과 가족의 경험을 통해 살펴 보고자 한다. 북한의 변화를 인구와 고용이란 측면에서 실증적인 거시적 추이를 통해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주민 일상생활을 섬세한 미시적 관찰을 통해 살펴보는 기획이다.

  • 김병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럿거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1991.1.18.)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및 북한연구실장을 거쳐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및 북한연구소장,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국방부·통일부·국가정보원·KBS 자문위원 및 북한연구학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민주평통 상임위원, 민화협 정책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Two Koreas in Development, 『개성공단』(공저), 『분단폭력』(공저), 『북한, 조선으로 다시 읽다』, 『다시 통일을 꿈꾸다』,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공저) 등이 있다.
  • 홍제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홍제환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연구영역은 북한경제, 남북경협, 경제발전론, 한국경제사이며, 주요 저서로는 『북한 여성, 아동 인권 실태』 (2016), 『북한 기업의 운영실태 및 지배구조』 (2016), 『북한 민생경제 진흥을 위한 개발협력 방안』 (2016), 『김정은 정권 5년의 북한경제: 경제정책을 중심으로』 (2017), 『북한 민생 실태 및 협력 방안』 (2018) 등이 있다.
  • 최지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최지영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요 연구 영역은 북한의 산업구조, 인구, 비공식 경제 등이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는 『북한 인구구조의 변화추이와 시사점』(2016), 『북한 이중경제 사회계정행렬 추정을 통한 비공식부문 분석』(2017), 『북한경제 대외개방과 무역의 이익 수량적 추정』(2019) 등이 있다.
  • 이희영

    대구대학교

    교수

    이희영은 2007년부터 대구대학교 사회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질적연구방법론을 토대로 분단, 이주, 젠더/소수자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 TUB에서 사회학과 교육학 석사 학위와 Kassel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사)막달레나공동체 용감한여성연구소장 및 비판사회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인권과 젠더 정책, 그리고 21세기 탈성장론을 필두로 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잉그리트 미테

    기센대학교, 독일

    교수

    "잉그리트 미테 박사는 독일 기센 대학교의 일반 교육학과 교수로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회학 및 문화학부 학과장을 역임해 왔다. 1999년 자유 베를린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고, 주요 연구 분야는 교육의 역사 및 역사와 사회 불평등 간의 연관 관계이다. 기센 대학교 재직 전 미테 박사는 그라이프스발트 대학교 교육학 연구소에서 연구원(1999-2002)으로 재직하였고, 신교 다름슈타트 응용과학 대학교의 일반교육학과 교수(2002-2010)를 역임했다. 미테 박사의 공저서로는 “교육 아이디어의 세계화. 동독, 베트남, 쿠바 그리고 모잠비크의 노동자 학부. 베를린 / 보스톤 : 드 그라이터 (2002) (Globalization of an Educational Idea. Workers’ Faculties in Eastern Germany, Vietnam, Cuba and Mozambique (2020) Berlin/ Boston: de Gryter )”가 있다"
  • 김규철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규철은 2016년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북방경제실의 부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주제는 북한의 거시 경제, 북한의 무역 및 북한 주민들의 소득과 후생이며, 북한의 경제 전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행한 연구들은 “북한은 경제적 정상국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 (2019)”,“북한의 무역, 양적 성장만으로 충분한가? (2018)”, “북한의 석유교역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2018)”, “북한 경제의 구조적 단절에 관한 연구: 분야별 데이터 추세 분석을 중심으로 (2017)”, “북한 주민의 경제적 후생 수준과 추세: 새로운 데이터를 통한 접근 (2017)”, “북⋅중 무연탄 무역 연구: 무연탄가격을 중심으로 (2017)”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김수정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2017년 2월 발전경제학 전공으로 고려대 경제학과 일반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학위논문명: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세 가지 에세이: 환경, 생활만족도, 경제체제전환국의 발전성과를 중심으로)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고려대 BK21플러스 한국경제사업단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경제발전론 등의 교과목을 강의하고 경제적 측면의 체제전환(economic transition)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2019년 7월부터는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에서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북한 경제 및 산업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연구주제는 북한의 세부 산업별 현황 분석, 남북한 산업협력방안 연구, 북한의 지속가능발전, 녹색 및 에너지 전환입니다.

S6-4 : 최근 북한변화에 따른 경제, 개발 협력 방안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북한연구학회
  • 세션소개

    현재 북한은 과거와 달리 북한 내부의 시장화, 사유화 등이 부분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정치, 사회, 문화적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북한사회와 체제의 복합성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연구 상황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본 세미나는 최근 북한변화에 따른 경제, 개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

  • 마이클 세스

    제임스 메디슨대학교, 미국

    교수

    마이클 세스는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세계 역사와 아시아 역사를 강의하고 있다. 한국의 교육/경제개발, 북한의 정치/사회적 발전 및 한국 역사를 전세계적 관점에서 파악하는 일에 연구적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교육열: 한국의 사회, 정치 및 학구열>(20020), <북한: 역사>(2018), <한국 역사 요약> (3판, 2020), <한국: 요약 소개>(2020) 등을 저술했고 <라우틀리지 현대 한국사 핸드북>(2016)을 편집했다.
  • 케빈 그레이

    서섹스대학교, 영국

    교수

    케빈 그레이는 서섹스 대학 글로벌학부의 국제관계 교수다. 북한의 정치경제, 더 넓게는 동아시아 개발이 그의 전문 분야다. 이종운과 공저한 <개발의 지정학>(Cambridge University Press, 출간 예정)을 비롯해 <한국 노동자와 신자유주의 세계화>(Routledge, 2008), <동아시아의 노동과 발전: 사회적 요소와 수동적 혁명>(Routridge, 2015)을 저술하였고, <신흥 강국들과 글로벌 거버넌스의 미래> (Routledge, 2018)와 <글로벌 위기 시대의 피플 파워: 반란, 저항, 해방>(Routledge, 2013)을 Barry Gills와, <신흥 강국들과 남남협력>(Routledge, 2018)을 Craig Murphy와 공동 편집했다. Journal of Contemporary Asia, Review of 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 New Left Review, Pacific Review, New Political Economy, Third World Quarterly 등 다수의 저널에서 그의 기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 박기

    하버드대학교, 미국

    교수

    박기 교수는 재미한인의사협회 북한 프로그램의 디렉터이며 하버드 의과대학 북한정책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있다. 2007년 이후 2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2019년 11월에 북한을 다녀왔다. 하버드 의대 교수진으로서 그의 학문적 관심사는 북한의 공중보건과 국제기구의 역할, 인도주의적 지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국제 안보, 보건, 인권과 보건 외교의 관계 등이다. 전미북한위원회와 재미교포협의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제네바 소재 세계보건기구에서 외과 전문 자문을 맡고 있다. 러트거스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에서 공중보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 임소진

    센트럴 랭카셔대학교, 영국

    교수

    임소진 박사는 센트럴 란카셔 대학교에서 부교수, 북한학 석사 과정과 아시아태평양학 석사 과정의 담당 교수, 국제한국학연구소(IKSU) 공동 소장을 맡고 있다. 라우틀리지 출판사의 한국 연구 시리즈 공동 편집자이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센트럴 란카셔 대학교 재직 전에는 원조기구들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맨체스터 대학교 개발정책경영연구소(IDPM)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북한, 남한 및 태평양 군도를 사례로 하는 개발학, 지역학, 공공정책학 및 정치경제학에 관심을 두고 있다. 북한과 한반도의 변화와 관련된 논의에서 BBC 등 매체와의 인터뷰에 자주 등장한다. 임소진 박사는 현재 라우틀리지 현대 한국 핸드북의 공동 편집자로 작업하고 있다.
  • 루디거 프랭크

    비엔나대학교, 오스트리아

    교수

    루디거 프랭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교 동아시아 경제 및 사회 과목 교수이며 동아시아학과장이다. 사회주의 동독에서 출생하고 성장했고 5년간 소비에트연방에 거주했다. 21세에 독일 통일을 직접 경험했으며, 1991/1992년 평양 김일성 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어학연수로 보냈다. 한국학, 국제정치학 및 경제학 학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과 경험에 기초해, 1950년대 북한 경제사, 1990년대 가뭄 이후 사상과 경제 개혁의 연관성, 통일의 정치 경제 등 북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저술했다. 2011년 이래로 세계경제포럼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2년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이 꼽은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의 트위터 주소는 @GTDRP.
  • 오웬 밀러

    소아스, 런던대학교, 영국

    교수

    오웬 밀러 박사는 SOAS에서 학부 과정으로 동아시아 역사를 공부하였으며 이후 한국에 살면서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였다. 2001년 SOAS로 복학한 후 19세기 서울의 상인 조합에 대한 연구로 한국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SOAS에서 한국학 강사(조교수)로 강의하기 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로빈슨 칼리지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의 연구 관심사는 19세기와 20세기 한국 사회경제사, 한국의 민족주의 및 마르크스주의 역사기술, 및 북한 경제사이다.
  • 김동진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아일랜드 연구재단

    마리 스클로도브스카-퀴리 펠로우

    "김동진 박사는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아일랜드 연구재단 마리 스클로도브스카-퀴리 펠로우이며 한반도 평화구축, 화해, 인도적 지원, 개발협력 및 아일랜드와 한반도 등 분쟁 경험 국가들의 평화 프로세스 비교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의 최근 저서와 논문으로는 <한반도 평화구축과 시민사회>(Palgrave Macmillan, 2019), <북아일랜드 시민사회와 비폭력 정치행동>(Philosophical Perspectives on Contemporary Ireland, Routledge, 2020, Iain Atack과 공저), <정체성의 경계를 넘어: 북아일랜드와 한반도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여성>(Asia Europe Journal, 2019), <평화 프로세스의 교훈 공유: 북아일랜드와 한국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비교 사례 연구>(Social Sciences, 2018), <한반도 시민사회의 평화구축 역할> (International Peacekeeping, 2017) 및 <적에 대한 원조: 한반도 발전과 평화구축 연계>(Pacific Review, 2016)가 있다."
  • 후안 블릭-파리

    EU 개발협력청

    북한팀 담당

    후안 블릭은 유럽위원회의 국제협력개발총국에서 북한과의 협력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유럽위원회에 근무하기 전에는 대학 졸업 후 다양한 단기 업무를 수행하였다. 영국에서 대학을 다녔고 역사를 전공했으며 정치사상과 제국주의를 주로 공부했다.
  • 크리스토퍼 그린

    라이덴대학교, 네덜란드

    교수

    크리스토퍼 그린은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한국학과 조교수이자 코리아리스크그룹(Korea Risk Group)의 NK Pro 애널리스트다. 국제위기감시기구(International Crisis Group)의 선임 고문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훈련 받은 시민 기자 네트워크를 통해 북한 내부 소식을 전하는 서울 소재 언론매체 데일리NK의 국제부장을 역임했다. 북한의 정치, 경제, 이념, 문화뿐만 아니라 남한 방송매체의 북한이탈주민 보도행태에 관해서도 다양한 글을 기고했다. 원로 탈북자 황장엽의 회고록을 번역하기도 했다.
  • 니키 올스포드

    센트럴랑카셔대학교, 영국

    교수

    니키 올스포드는 센트럴랑카셔대학의 교수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학을 강의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연구소 책임자, 한국학 국제연구소와 타이완 지역학 북부 연구소 공동 소장 및 오스트로네시아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런던대학교 SOAS의 타이완 지역학 센터 및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SOAS에서 근대 동아시아 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역사 인류학자로서 주로 민족역사 비교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중 북한의 사례로 본 발달 인류학과 태평양 기후 인류학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가 대표적이다. 2017년 라우틀리지 출판사에서 발행된 <타이완의 근대화: 1895년 정신과 일본으로의 타이완 이양>를 저술하였으며, 블릴 출판사의 타이완 시리즈와 라우틀리지 출판사의 한국 시리즈를 편집하였다.

S7 : 북한 연구자 RT : 북한 정치·경제·사회 진단, 북한 미래 예측

  • 시 간 : 2020년 9월 8일 18:30 ~ 20:00
  • 주관기관 : 북한연구학회
  • 세션소개

    한반도에서의 지속적 평화와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북한 역사에 대한 이해와 북한과의 협력방안 논의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북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대한 폭넓은 토의가 필요하다. 또한, 해외 연구자들의 북한 역사에 대한 토의를 중심으로 현재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진단하고 향후 북한 사회의 미래상을 예측한다. 해외 북한연구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기 위해 라운드 테이블 형식으로 진행한다.

  • 박순성

    동국대학교

    교수

    박순성(Park Sun Song)은 1997년 9월부터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북한학과에 재직 중이며, 북한경제와 남북경제협력, 남북한 통일정책을 주로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낭테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민족통일연구원(현 통일연구원)에서 4년 간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하여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 표도르 테르티스키

    국민대학교

    교수

    1988년 모스크바에서 출생한 표도르 테르티스키는 러시아 국립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사 학위를, 북한대학원대학교과 서울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어 외에도 영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다른 몇몇 언어로 독해가 가능하다. 국한 사회정치사, 특히 김일성 시대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뉴스 통신사 NK 뉴스에서 분석관으로 1년간 근무했으며, 2019년부터 국민대학교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한글로 저술한 <김일성 이전의 북한>은 한국 언론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그의 학술 기고문에 대한 기사가 수차례 한국 언론매체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인 김일성에 관한 전기가 영어, 한글 및 러시아어로 동시 출간된 예정이다.
  •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학교, 일본

    교수

    니시노 준야 박사는 도쿄 게이오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이며, 게이오대학교 현대한국학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그는 한국 현대 정치, 동아시아 국제관계, 한일 관계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우드로 윌슨 국제학술센터의 일본 학자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조지 워싱턴 대학교 시거 아시아 연구센터의 방문 학자로 활동했다. 하버드-옌칭 연구소에서 교환 학자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2011년부터 2012년). 그 전에는 일본 외무성 정보 붐 석실 한국 문제 특별 분석관(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및 주한 일본대사관 한국 정치 특별 보좌관(2002년부터 2004년)으로 재직한 바 있다. 게이오대학교에서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최규빈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국제개발학 석사학위를,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주요 관심 분야는 남북관계,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문제, 경제적국가통치술, 관여정책,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제정치 문제 등 이다.
  • 한 시앤동

    중국정법대학교

    교수

    한시앤동 교수는 중국정법대학교의 정치학 교수 및 한반도문제연구소(CUPL) 소장이다. 중국 인민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북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시앤동 교수는 《한반도 안보 구조》(중국어, 2009), 《국제 시스템의 전환: 중국과 동아시아》 (중국어, 2013), 《분단국가 통일: 이론과 실천》(중국어, 2014), 《동아시아 질서 건설: 협의 및 협력》(중국어, 2014)의 저자이다. 그의 대표적인 기고문으로는 “역사에서 미래를 볼 수 있을까?: 중국, 한국, 일본, 지역 협력”(한국어, 2012), “전환기의 동아시아 국제 시스템: 역사적 진화와 구조적 변화”(중국어, 2012), “북-미 관계 발전: 회고와 생각”(중국어, 2012), "능력 개발과 북한: 중국 체험”(한국어, 2013), “정전협정으로부터의 평화협정: 중국의 관점”(한국어, 2013),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재고: 이를 구체화하는 방법(영어, 2013년) 등이 있다.

SM2 : 스페셜 메세지 : 유네스코와 한반도 평화

  • 시 간 : 2020년 9월 9일 09:30 ~ 10:0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스페셜 메세지

  • 퍼민 에두아르 마토코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세사레 알피에리 대학(이탈리아, 플로렌스)의 정치학 및 국제관계학 학위와 파리 전략·외교 연구센터의 국제관계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퍼민 에두아르 마토코는 현재 유네스코 아프리카 대외협력 부문 사무총장보를 맡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연합(AU)과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UNECA)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연락사무국장 및 에티오피아 주재 유네스코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키토·바마코 유네스코 클러스터 사무소 국장과 질 높은 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부서에서 평화·인권·민주교육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더불어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평화문화 국가 프로그램의 수석 프로그램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SL : 특별강의 '한반도의 미래를 말하다'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0:10 ~ 11:0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특별강의

  •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

    토마스 프레이는 현재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이며 IBM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엔지니어다. 다빈치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소장인 그는 미래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과 장차 다가올 엄청난 기회를 설명하는 능력으로 전세계에 광범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17개의 사업체를 창업하고 수 백여 업체의 성장을 도운 그가 청중들에게 소개하는 개념은 현실에 기반한 사고와 미래에 대한 명석한 예측이 결합된 내용이다. 국내외 매체에 그에 관한 수천 편의 기사가 보도된 바 있으며, 청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된 그의 강연은 매년 수 만 명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S8-1 : 신안보(emerging security)와 한반도 평화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0:10 ~ 12:10
  • 주관기관 :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
  • 세션소개

    2000년대 초반 이후, 냉전시대 논리에 기반한 전통적 안보(traditional security)를 넘어서, 기후변화와 전염병, 테러리즘, 기아와 인구문제, 난민, 에너지 문제 등을 포괄하는 안보개념으로 “신안보(emerging security)”가 논의되어 왔다. 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문제는, 단일국가의 능력을 벗어나는 신안보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제적 공동대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깨우쳐 주었다. 이 세션은 전통안보에서 신안보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국제적 정세를 배경으로 한반도 평화의 틀을 어떻게 다시 짜야 하는가를 논의해보고자 한다.

  • 임경훈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통일평화연구원장

    임경훈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이며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비교정치, 러시아정치, 북한정치 관련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러시아 정치, 비교민주화 이행, 탈공산주의 체제전환, 북한의 정치 및 경제 변화 등이며, 2018년 3월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취임 후 연구원의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서울대학교의 북한연구 및 평화학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한범은 1994년 상트-페테르부르그 대학교에서 러시아 체제전환을 주제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부터 현재까지 통일연구원에서 사회주의 체제전환과 통일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과 정부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체제전환 비교연구’, ‘정치, 경제, 사회분야 통일비용-편익 연구’, ‘북한체제 위기구조와 사회변동 전망’ 등이 있다."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차두현 박사는 북한 문제 전문가로서 북한 정치·군사, 한·미 동맹관계, 국가위기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현안팀장/북한연구실장(2005~2009), 대통령실 위기정보상황팀장(2008)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KIDA 경력 이외에도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교류협력 이사(2011~2014)로 공공외교에도 많은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경기도 외교정책자문관(2015~2018),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위원(2015~2017),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2017~2019)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정부 여러 부처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 박사는 국제관계분야의 다양한 부문에 대한 연구보고서 및 저서 100여건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조은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지역통합을 통한 핵비확산과 평화체제 구상에 주안점을 두어 연구 중. 주요 논저로 “Nation branding for survival in North Korea: The Arirang Festival and nuclear weapons tests(2017)”, 『북한과 국제정치(2018)』, “국제안보 개념의 21세기적 변용(2017)”, “원자력 협력은 핵확산을 부추기는가?: 미국양자원자력협정의 국제 핵 통제적 성격(2016)”, “핵·미사일 체제의 ‘구조적 공백’과 북한의 핵·미사일 동맹 네트워크(2014)”, “EURATOM: Bridging ‘Rapprochement’ and ‘Radiance’ of France in the Post-war(2013)” 외 다수.
  • 김태경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

    김태경(Tae-Kyung Kim)은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남북한마음통합연구센터에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남북한 사회통합 및 한반도 평화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북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조선화(Koreanization)’: 문학에서의 당의 유일사상체계의 역사적 형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고, 북한 정치, 대외관계, 남북관계 등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주제로 냉전 초기 북한의 체제형성 과정에 존재했던 다양한 ‘평화공존’의 담론들, 군비축소 및 한반도 차원의 연합/연방 담론, 평화적 건설 및 자립을 위한 당시 국제사회와의 교류협력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 남북관계의 재구성과 관련해, 자연재해, 식량안보, 보건의료 등 인간안보 이슈들에 대응하기 위한 북한 내부 최근의 변화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아담 마운트

    미국 과학자 연맹

    선임연구위원 & 안보 태세 프로젝트 국장

    아담 마운트 박사는 미국과학자협회(FAS)의 선임연구원이자 안보 태세 프로젝트 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마운트 박사의 연구 분야는 미국 핵 전략, 전력 구조, 재래식 억제, 진보 외교 정책이다. 미국과학자협회(FAS) 이전에는 미국진보센터 선임연구위원과 미국외교협회(CFR) 스탠튼 핵 안보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2015-16년에는 17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마이크 뮬런 제독과 샘 넌 상원 의원이 의장을 맡은 미국외교협회(CFR)의 미국 대북 정책 독립 태스크 포스를 기획하기도 했다. 2018-19년에는 안드레아 버거와 함께 대북 정책 관련 미국과학자협회(FAS) 국제 연구 그룹을 기획했다. 이 그룹은 미국 및 동맹국 출신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핵 무장한 북한을 관리하는 합의 전략을 발표하였다. 마운트 박사의 글은 Foreign Affairs, The Atlantic, Survival, Democracy 등의 학술지에 게재되었고, Axios Expert Voices에서는 기고자로 활동 하고 있다. 그의 분석글은 The New York Times, The Washington Post, The Wall Street Journal, Politico, AFP, AP, Reuters에 정기적으로 인용되어왔고, CNN, MSNBC, BBC, NPR, CNBC 등지에 출연해왔다. 마운트 박사는 전략 군에 관해 미국 하원 군사 분과위원회(소위원회)에서 증언해오고 있다. 마운트 박사는 현재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연례 세미나에서 핵 전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고, 이전에는 조지 타운 대학교에서 국제 윤리에 대한 강의를 했다. 리드 컬리지에서 학사 학위를, 조지타운 대학교 행정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S8-2 : 한반도 해양수산 평화경제: 동·서해안 벨트와 공동특구 활용방안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0:10 ~ 12:10
  • 주관기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세션소개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수단으로서 신경제구상 및 국토종합계획(5차)의 동해안 벨트와 서해안 벨트, 동해관광공동특구와 서해경제공동특구를 활용한 한반도 해양수산업 발전과 남북 및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진행한다. 북한산 모래와 수산물 반입, 남북해운합의서에 의거한 항로운항 및 남포항 등 항만개발, 대북제재 예외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 등의 추진 필요성과 문제점 진단, 대안과 해결책 논의. 향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개장 및 개별관광 추진에 대비한 동해관광공동특구 등을 통한 연안지역발전 및 해양수산협력과 평화경제 실현방안을 논의한다. 서해안은 중국의 일대일로, 동해안은 러시아 신동방정책과의 접점을 모색할 것이다.

  •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 부원장

    현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북태평양을 포함한 북극 정책 연구 프로그램 등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여러 전략 및 연구부서의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해안 및 해양 정책, 국제 해양 환경에 대한 여러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대 학사, 석사를 거쳐 니혼대에서 해양건축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윤인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를 거쳐 종합정책연구본부에 재직 중이며 평화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통일부 교류협력분과 정책자문위원과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평가위원,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 교육훈련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산업분과 전문위원, 해양수산부 황해광역해양생태계 거버넌스분과 전문가,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주제는 북한 경제, 사회, 관광, 체제전환, 남북 해양수산협력 등이다.
  • 김영관

    팬스타그룹

    대표

    현재 팬스타그룹 의 대표로 북방사업 과 국제특송사업(전자상거래)을 총괄하고 있으며 수소친환경에너지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북방사업은 부산~훈춘 간 항로 개설과 연변자치주의 조선족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나진∙하산∙훈춘 지역을 대상으로 한 갈탄수소프로젝트가 주요사업이다.
  • 박경애

    브리티쉬컬럼비아대학교, 캐나다

    교수

    박경애교수는 카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 대학의 정치학교수로 동대학의 《카나다-북한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 소장을 맡고있고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북미 한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남북한의 정치, 대외관계, 여성과 사회발전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저술활동을 하였다. 주요 편저서들로는 Non-Traditional Security Issues in North Korea; North Korea in Transition: Politics, Economics, and Society; New Challenges of North Korean Foreign Policy; Korean Security Dynamics in Transition; and China and North Korea: Politics of Integration and Modernization 등이 있다. 또한 Comparative Politics, Journal of Asian Studies, Pacific Affairs, Asian Survey, and Pacific Review 를 비롯한 여러 학술지들에 논문들을 기고하였다. 박 교수는 1990년대 중반부터 수십차례 평양을 방문하고 북한 학술대표단들의 카나다방문을 주관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비공식 교류와 관계를 촉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10년 브리티쉬컬럼비아대학에 《카나다-북한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을 설립하고 매해 6명의 북한교수들을 초청하여 경제학, 경영학, 무역학, 재정학, 산림과학, 환경과학등의 분야에서 6개월 과정의 학술교류를 10년째 진행해 오고있다. 이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은 북미지역에서 북한과의 전례없고 선구자적인 유일한 장기 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박 교수는 또한 평양에서 다수의 외국학자들이 참여하고 국제적인 언론의 조명을 받은 경제특구와 지속가능한발전등을 포함한 경제, 환경 관련 여러 국제학술대회를 조직하여 개최하였고 북한전역에 걸쳐있는 경제개발구등을 방문하며 외국학자들과 북한의 학자, 전문가들과의 토론회도 마련하였다. 또한 이러한 학술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지식공유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의 학자들과 전문가, 관료들을 중심으로 북한학술대표단을 조직하여 해외에서 국제 워크샵들과 현장실습도 진행하였다.
  • 이상준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준 박사는 국토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으로서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에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북한의 도시 및 지역개발 정책 연구와 통일 한반도 국토개발 정책 연구로, 국토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독일 베를린공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북한연구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장

    본부장

    도시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전공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항만배후단지,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개발에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후 중국, 러시아, 동남아, 동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항만, 물류시설 개발관련 업무를 다년간 수행하였으며, 68개국 200여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14년 북한 방문을 개기로 북한 물류인프라 개선과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극동러시아 항만개발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정부정책과제와 국제협력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S8-3 : 한반도 평화경제 실현을 위한 남북농업개발협력 방안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0:10 ~ 12:10
  • 주관기관 : 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 세션소개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협력공동체와 경제협력공동체를 두 축으로 하는 평화경제 시대를 제안하였다. 평화공동체의 시작점은 남북교류협력이며 현재 북한 농업은 농업생산기반 노후화, 농자재 부족과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 등으로 만성적인 식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농업협력은 매우 중요하므로 본 세션의 기획 의도는 실질적인 남북 농업개발협력과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것이다.

  •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소장으로 통일 문제를 다루는 비정부기구(NGO), 교육 기관, 공공 기관에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북한 내에서 산림, 생물 다양성, 유기농업, 친환경 개발 메커니즘 관련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이행 중이며 이를 위해 북한에 자주 방문하고 있다. 그는 ‘북한 논평’(North Korean Review)의 편집위원이며 웹사이트 의 창립 편집자이다. 10년 동안 남북 국경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문제에 대해` 연구했고, 2015년 2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에 비무장지대(DMZ) 전문가로서 참여했다. 2006년에는 당시 서울 시장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서울 명예 시민권을 수여 받았다. 2012년에는 접경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프로젝트 이행 공로를 인정받아 ‘한스자이델 재단’의 파트너인 강원도의 명예 강원도민으로 임명되었다.
  • 팀 자카너크

    컨설턴트

    팀 자카너크는 지난 25년 동안 중국에서 다양한 농촌개발 및 빈곤완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티베트를 제외한 중국서부지방에서 활동하였는데, 이 시기에 중국의 급격한 발전과 시골지역 8억 명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농촌지역의 변화를 목격하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는 2018년에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농업발전을 위한 업무를 하였습니다. 이 활동에는 자료검토, 정부기관 및 국제 기구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국내회의, 협동조합 및 정부기관 현장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는 2019년 4월부터 FAO/WFP 식량안보평가 임무에 참여하는 것을 포함하여 FAO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4개월 이상을 보냈습니다. 그는 중국에서의 경험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농촌발전을 위한 기회와 장애물의 일부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관점을 주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포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환영합니다.
  • 최문

    연변대학교, 중국

    교수

    최문교수는 연변대학교 경제관리학원 교수이다. 연변대학교 한반도연구협동창신쎈터 연구원이기도 하며, 현재 조선 및 한국의 여러 대학들과 함께 한반도경제발전 관련 공동연구과제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김관호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관호 박사는 북한의 농업생산기반정비 및 농업개발협력 등과 관련한 남북당국간 사업이 진행될 경우를 대비하여 신속한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을 연구를 통해 발굴하였다. 그는 접근불능지역인 북한의 인공위성사진과 수치지형도를 활용하여 농업생산기반 및 토지이용 현황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였으며 특히 북한의 경제특구 및 경제개발구(농업개발구) 배후지역 조성모델에 대한 남북농업개발협력방안을 다수 제시하였다. 그리고 북한의 농어촌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본방향을 도출하였다. 그는 현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남북농림수산협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북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대학원(농업시설학 및 구조)을 졸업했다."
  • 백정민

    통일농수산사업단

    이사

    (사)통일농산사업단 백정민은 2004-2008년 약5년간 북한의 금강산지역 삼일포 협동농장과 개성지역 송도리협동농장등 협동농장 공동영농사업의 실무책임을 맡은 북한의 농업현장에서 활동한 현장전문가 입니다. 북한의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협동농장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남북농업협력모델을 제시했으며 ‘식량생산증대’ ‘영농기반강화’ ‘영농기술 및 인적교류’ ‘지역소득원개발’등의 주요사업을 북한 농업현장에서 추진한 경험이 있습니다. 2020년 현재 (사)통일농수산사업단 이사 겸 사무총장으로써 활동하고 있으며 북한의 현장농업 전문가로써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 농업생명대학 박사과정에 합격하여 보다 깊이 있는 농업기술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

    이해정은 2018년부터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6년 현대경제연구원에 입사하여 남북경협과 북한 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 및 북한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에서 북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1기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연구주제는 북한의 관광 정책 동향과 경제개발구 정책, 평화경제 등입니다.
  • 토마스 비에지보프스키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위원

    토마스 비에지보프스키는 유럽연합(EU)과 대한민국에 관련된 다양한 학문 활동 및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왔습니다. 현재 유락세스 한국 지부의 대표를 맡고 있는데, 유락세스는 유럽과 전 세계의 학자들이 학문적 협력을 강화하면서 해외 진출과 경력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이니셔티브입니다. 유락세스 팀에 합류하기 전에는 EU FP7/Horizon 2020 프로젝트의 EU 후원 프로그램의 매니저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토마스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동북아 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문적으로 사회과학의 방법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매년 수차례 북한을 방문한 토마스는 북한의 발전상을 기민하게 관찰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정책 논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S9-1 : 한반도 농업의 미래와 북한 농업의 발전 경로 모색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세션소개

    현재 북한경제에 시장화, 사유화 등이 부분적으로 진전되는 가운데 농업부문에도 시장경제적 요소가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기초하여 본 세션에서는 북한농업의 변화상을 고찰하고 체제이행국가의 경험을 분석하여 향후 북한농업의 발전 경로를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북한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개혁·개방모델의 농업개혁 사례는 북한농업의 발전 경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어 베트남 전문가를 초청하여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김홍상 원장은 1994년 대통령 자문 농어촌발전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농정체계 기틀을 마련하는 데 참여했으며, 같은 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기획조정실장, 평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농지와 농업용수를 비롯한 농업∙농촌분야의 다양한 농정 연구를 수행하였다. 특히 농지은행 제도 및 관련 정책 도입 연구를 수행하고 제도화에 기여하였으며, 농림부 감사관,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농정개혁 TF 위원 등 다양한 활동과 농업정책연구를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에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하였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최용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용호 박사는 2014년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북한 및 통일 농업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로는 2016~2017 개혁·개방 시 북한의 농업투자유치 전망과 협력방안 등이 있습니다. 2014년 미국 콜로라도대학교(볼더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부이 쾅 투안

    베트남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소장

    "Tuan Quang Bui박사는 과거 Institute of Regional Sustainable Development (IRSD) 소장, 'Vietnam’s Socio-economic Development' 편집장을 거쳐 베트남 경제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베트남 정부의 경제분야 싱크탱크 연구소인 베트남 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임 중이며 'Journal of Economic Studies'의 편집장도 맡고 있습니다. 러시아 로모소노프(Lomonosov) 모스크바 주립대학에서 정치경제학 학사학위를, 호주 국립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현재까지 대내외 여러 분야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왔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투자, 무역, 경제통합, 지역경제학, 환경경제학, 지속가능한 발전 등이며, 특히 양적·질적 연구 방법론과 경제 모델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 김영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훈 박사는 1987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지금까지 북한농업분야 최고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남북농림수산협력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로는 남북한 경협 재개 국면의 농업교류협력 구상과 추진 방안(2019), 북한의 농림축산물 교역 동향 분석과 향후 전망(2018) 등이 있습니다.
  •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교학부총장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겸 교학부총장으로서 매일경제신문 기자, LG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연구 분야는 북한경제, 남북경협, 남북경제공동체 등이다. 주요 논저로는 『북한경제의 시장화: 양태, 성격, 메커니즘, 함의』, “북한의 경제발전전략 70년의 회고와 향후 전망”, “한반도 평화 회복을 위한 국가전략: 개성공단 사업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 최장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팀장

    2014년부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통일국제협력팀에서 북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북한의 무역과 대외관계, 남북협력이며, 최근 연구로는 ‘북한의 식문화를 고려한 식품 수급량 추정’, ‘2019년 북중 무역 평가와 전망: 대북제재와 북한경제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남북한 경제통합 분석모형 구축과 성장효과 분석’ 등이 있습니다.
  •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장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 한국사무소장은 외교부 JPO로 2002년 UN WFP에 입사하여 온두라스 영∙유아 영양사업 담당관, 기니비사우 부대표, 라오스 긴급구호 및 복구 총 담당관으로 활동했습니다. 2009년 부터는 UN WFP 로마 본부에서 아시아 지역 파트너십 총괄 공여관으로 주요 아시아 공여국과 협력을 주도하였고, 2011년말 UN WFP 한국사무소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정부와 민간과의 각종 파트너십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제개발협동 박사과정 교수로 초빙되어 강의하는 등 학교와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임형준 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행정학 석사(MPA)를 취득하였습니다.

S9-2 :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과 대북 개발협력 과제 – SDG 3, 5번을 기반으로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숭실평화통일연구원
  • 세션소개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속 가능 발전 목표의 이행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2016년에는 유엔전략계획을 통해 2017-2021년 북한에서 진행될 유엔 활동들을 세웠고, 2019년에는 동북아 이해관계자 포럼에서 SDG 실행 노력과 계획들을 발표하였으며, 2021년에는 자발적 국가평가(Voluntary National Review)를 제출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동안의 고위급 포럼이나 여러 소통의 창구를 통해 보았듯 지속가능발전목표가 대북 개발 협력과 연계해 이루어지기엔 많은 난관들이 있고, 여러 가지 SDG 목표 가운데 특정 목표들에 대한 집중을 요한다. 제안하는 세션에서는 SDG 3번과 5번에 해당되는 여성건강에 관련해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여러 현실적 어려움들을 짚어보고 진단된 실질적 도전들 가운데에서 상대적으로 실행 가능할 수 있는 영역의 과제들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각각의 선행 과제들과 함께 생각해보려 한다.

  • 김성배

    숭실평화연구원

    원장

    김성배 교수는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부 교수이자,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Harvard University)에서 도시계획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 초대학장, 사회과학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방부정책평가위원회 위원장, 한국행정연구원 자문위원장, 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사, 등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조직 운영에 참여해왔습니다. 도시행정, 지방행정, 통일국가제도, 통일국가의 도시와 지역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북한의 정상적 시장경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에 관한 연구]도 주도하였습니다.
  • 권진아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강사

    권진아 박사는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서 젠더와 개발 수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 한국외대/유엔 평화대학원에서 사회학, 인권법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국제 대학원에서는 탈북 여성의 이주 선택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엔지오, 통일 연구원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의 북한담당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북한 개발과 SDG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던 중 본 세션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김지은

    대성한방병원

    부원장

    김지은 한의사는 북한에서 청진의학대학 고려의학부를 졸업하고 청진시 포항구역병원에서 10년간 내과, 소아과 의사로 일하다가 대한민국으로 왔습니다. 대한민국 입국 후에는 세명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대성한방병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인문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이후 국민대학교 법학과에서 의료법으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의료법 박사과정 수료중에 있습니다. 북한의 의학대학과 한국의 한의과대학을 모두 졸업한 경험자로서 북한의 열악한 보건의료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운영위원으로 보건의료분야에 반드시 필요한 남북의료용어사전을 발간하는 일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남북한 의과대학과 과정과 남북한 의료현장을 모두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북한의료실태개선과 남북한 의료통합을 위한 대안들을 연구하면서 북한인민들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건강권을 높은 수준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이메시 포카렐

    유엔인권사무소(서울)

    부소장

    이메시 포카렐은 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 총괄 담당자이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2006년 합류하여, 태국,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말레이시아, 제네바, 네팔 등지에서 아시아 역내 긴급상황 조정관, 태국 프로그램 팀 총괄, 인권관으로 활동했다. 국제노동기구 미얀마 사무소와 네팔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 거버넌스, 책임규명, 인도적 활동 및 평화 유지와 관련하여 경험을 쌓았고, 사법 및 경영 분야 학위를 취득했다.
  • 김신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신곤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고려대학교대학원 통일보건의학 협동과정 주임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이사이자 서울국제내분비학술대회 학술위원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으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북한이탈주민 무료검진을 진행하며서 탈북민 코호트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질병부담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중재 모델 개발 연구]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 교수의 연구는 Lancet, BMJ 같은 저명한 국제저널에 출간되었으며, 현재 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패트리샤 게디

    성균관대학교

    교수

    패트리샤 게디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법대 교수이자, 교무 처장이십니다. 게디 교수님은 워싱턴 대학교에서 아시아법학 그리고 비교법학으로 박사학위와 법학박사를 수료하였으며, 워싱턴 주 변호사 협회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수료했습니다. 연구 및 강의 분야는 동아시아 비교법학, 국제인권법, 법의 초국가적 적용, 공공이익 변호, 난민 변호 그리고 임상법학교육입니다. 한국 사회 과학 인권 포럼의 핵심 교수이며, 한국 인권 재단 등 많은 국내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을 해왔습니다. 전미북한 위원회의 회원이기도 하며, 북한과 관련하여 많은 법적 쟁점 사항들을 발표하였습니다.

S9-3 :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의 방향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 세션소개

    ‘남북산림협력’ 사업은 남북 정상회담 합의 사항의 실현을 위해 우선적으로 검토된 사업이다. 2018년 남북산림협력은 2차례의 분과회담(’18.7월, 10월)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루어 냈다. 산림협력은 상호 호혜적이고 인도주의적 협력 분야로 남과 북 관계 개선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 앞으로 남북산림협력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계, 민간단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해 본다.

  • 손요환

    고려대학교

    교수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임학회(한국산림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산림생태계의 탄소 및 양분 순환과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Forest Science and Technology, Forest Ecology and Management, Soil Science Society of America Journal 등 다수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및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 김명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과장

    2002년도에 국립산림과학원에 입사해 목재이용 연구 및 연구기획 업무를 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국제산림연구과장을 맡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과 해외공적개발원조(ODA) 파급효과 분석 연구, 목재류 비관세장벽 및 단기 임산소득물의 해외통상업무, 농림위성 융합 산림공간정보 연구, 남한산림협력 전략 및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1997년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실무자로 참여하여 대북인도지원사업과 남북교류협력사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북 농업, 보건의료, 산림분야에서 협력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과 신뢰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 강호상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교수

    강호상 교수는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의 연구교수 (2006-2019)로 근무하였고, 2019년 12월부터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산학협력교수 (2019-현재)로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아세안,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국제협력 사업들을 개발, 관리 및 수행해 왔다. 한-아세안 환경협력사업의 사무처장 (2009-2018)으로 아세안 10개국과의 협력 사업을 관리하였고, 현재는 아시아산림연구소 소장으로 한국국제협력단,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의 국제협력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 NGO인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의 세계산림정보서비스 사업의 아시아, 러시아 지역 책임자 (2007-2012), 산림생태계 관리 장기 연구 연구그룹 책임자 (2013-현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약 20차례 워크숍 및 회의 개최를 통해 북한 산림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권율 선임연구위원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연구와 대외원조정책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공분야는 개발경제학과 국제경제학이고,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연구, 남북협력과 대외원조정책(ODA)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동안 한-ASEAN FTA, 한-싱가폴 FTA, RCEP 협상에 참여하였고, 국무총리실 산하 국제개발협력 실무위원회 위원(2012-16), 외교부 정책자문위원(2019-20), 대통령 자문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2006-08)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 김명관

    산림청

    남북산림협력단장

    김명관(Myeong-gwan, Kim)은 2001년에 산림청에 임용되어 산림청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왔습니다. 2020년 남북산림협력 단장으로 부임하여 산림청의 남북산림협력 정책 전반과 남북간 산림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한 당국간 협력 뿐 아니라 남북산림협력과 관련된 국민 공감대 형성 및 국제 사회 지지 등 숲으로 하나되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 추장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추장민 박사는 현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글로벌환경협력센터의 북한환경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부원장을 역임했다. 2019년 2월부터 국무총리 직속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의 과학•국제협력분과위원회 위원, 2019년 12월부터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5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9년 6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의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북경대학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실적으로 “통일대비 북한의 환경문제 진단 및 환경개선을 위한 남북환경협력 방안 연구”(2016), “북한지역 하천 실태조사 및 지속가능한 이용방안 연구”(2014~2015), “한반도 그린데탕트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2013) 등 다수의 북한 환경상태 및 남북환경협력에 관한 연구보고서가 있다.

S9-4 : 남북철도협력과 동북아 평화 정착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3:30 ~ 15:3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남북 철도협력사업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볼 수 있게 하여 남북 주민의 왕래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공공성이 강한 인프라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남북철도협력은 2018년 공동조사와 2019.2월 자료 교환 이후 현재 답보상태이다. 이러한 문제인식 하에 “남북철도, 평화를 열다”, “남북철도협력, 과연 퍼주기인가”를 주제로 남북 협력의 공간을 대륙으로 확장시키는 동력과 연결로서의 철도협력을, 철도사업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에 등 대한 발전적 논의를 통하여 남북철도협력사업의 해안과 방향을 제시한다.

  • 김세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고문

    김세호 고문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고문으로 있으며 건설, 부동산, 교통, 운수, 물류 관련 업무에 관한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김세호 고문은 25년여간 건설ㆍ교통분야의 공직생활을 하였습니다. 특히, 철도청장과 건설교통부 차관으로 일하면서 인천국제공항, 고속철도건설과 같은 대형국책사업을 계획단계부터 관여한 경험을 통해 국내외의 대형 프로젝트에 관한 자문을 하고 있으며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에서 물류, 교통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나희승은 현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실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위원(분과위원장),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철도산업위원회 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다.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공학사와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ASEM 철의 실크로드 심포지엄 사무국장,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냈다. 또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 한국유라시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동아시아와 통일한국 경제』(2019년), 『The Political Economy of Pacific Russia』(2017년), 『이제는 통일이다』(2014년) 등이 있다. UIC(세계철도연맹)에서 BEST AWARD(2018)를 수상하였다.
  •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현재: 한국교통연구원 명예연구위원 2018 – 2020. 6 한국교통연구원 전략혁신기획단장 2015 – 2017 한국교통연구원 미래교통전략연구소장 2011 – 2014 한국교통연구원 철도정책기술본부장
  • 서종원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서종원 박사는 1996년 부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근무하면서 국내외 교통 및 물류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및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2010년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이후 북한 및 동북아시아 지역 교통 발전 및 협력 분야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동북아북한교통연구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남북 경제통합에 대비한 남북교통협력,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과의 육상 교통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전략 등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

    현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으로 재직중이다. 건설 인프라 투자정책, 민간투자정책, 건설신수요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북한 인프라에 관한 연구로는 “북한 건설산업의 주요법제에 관한 연구”, “북한의 주요 건설수요와 한반도개발기금 조성방안 연구”, “건설분야 남북협력사업과 향후과제”, “북한 경제 및 건설시장에 관한 기초 연구” 등이 있다.
  • 박정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북방연구센터장

    박정준은 2019년부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북방철도연구센터장을 역임해 왔으며, 2007년 입사 이래로 남북철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수료를 하였고, 통일부 전문가 자문위원, 과기부 기술수준평가 위원 등으로 활동 중입니다. 박 센터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북방철도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남북철도 연결을 대비하여, 대륙철도 상호운영에 필요한 정책 및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SL2 : 미래를 보는 눈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5:30 ~ 16:00
  • 주관기관 : 통일부
  • 세션소개

    특별강의

S10-1 : 통일공공외교의 평가와 과제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
  • 세션소개

    한국의 통일정책은 정부의 정책은 물론 남북관계, 국내여론, 국제정세 등에 따라 가변적이다. 그럼에도 남북 간에는 통일 원칙 및 협력에 관한 기존의 합의사항이 있고, 국내에서는 일관된 정책, 평화적 접근, 인도주의 우선 등 일정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그에 비해 통일정책에 관한 국제적 지지 획득과 공감대 형성은 북핵의 장기화, 동아시아 국제정치, 통일 미래상에 관한 관심, 글로벌 이슈의 영향력 증대 등을 고려할 때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그에 비례해 통일(공공)외교가 따라가지 못해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에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통일(공공)외교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수렴하고자 한다.

  • 이기태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이기태 박사는 현재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사학위는 일본 게이오대학교 법학연구과에서 취득하였으며, 주요 연구영역은 일본 안보정책, 동아시아 국제관계이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BK21사업단의 박사후연구원이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대, 연세대, 덕성여대, 육군사관학교의 강사로서 활동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연세대학교 북한연구원의 전문연구원직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의 전임연구원직을 맡았다. 그리고 2016년 현대일본학회의 연구이사를 역임하였다.
  • 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박종철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환교수와 일본 도쿄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하였다. 통일연구원에서 재직하면서 『뉴노멀시대 미중관계 변화와 한국의 대북·통일전략』(2019, 공저), 『통일 이후 통합방안: 민족주의와 편익을 넘어선 통일담론의 모색』(2018, 공저), 『북핵 종합평가와 한반도 비핵화 촉진전략』(2018, 공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2018, 공저), 『지속가능한 통일·대북정책: 환경분석과 추진방향』(2017, 공저) 『남북한 주민의 통일국가정체성 인식조사』(2016, 공저),『2015 남북통합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인식, 요인, 범주, 유형』(2015,공저),『통일이후 국가정체성 형성방안』(2015, 공저) 등의 저서를 집필한 통일·북한문제의 전문가이다. "
  •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김현욱 박사는 현재 국립외교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분야는 한미동맹, 북미관계, 동북아 안보 등이다. 그는 과거 국가안보실 자문위원, 통일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상임위원, 합참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남가주대학교에서 포스닥으로 근무했다.
  • 존 델러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존 델러리는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중국학 교수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제협력학과장, 동 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교(UIC) 학부 과정 학과장, 오세아니아 연구센터 초대 국장을 맡고 있다. 오르빌 쉘(Orville Schell)과 공저로 Wealth and Power: China's Long March to the Twenty-first Century를 집필했으며 현재는 냉전 초기 미중 관계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다. 델러리 박사는 2010년부터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의 한반도 문제 관련 글은 Foreign Affairs, 38 North, The New York Times 등에 게재되었다. 델러리 박사는 계간지 Global Asia의 부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델러리 박사는 미국외교협회(CFR), 미중 관계 국가위원회, 북한 국가위원회의 회원이며 태평양 센츄리 연구소 이사, 아시아 소사이어티 선임연구위원, 미국 외교 정책 국가위원회 리더십 위원회 회원, 전략 및 국제학 센터의 부연구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델러리 박사는 아일랜드 외교 고문 네트워크의 구성원이며 동아시아의 정부, 군사, 기업, 시민사회단체 문제에 관한 분석을 전세계적으로 제공해 왔다.
  • 이동률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이동률은 1997년부터 동덕여대 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중국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1996년 중국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5년에는 컬럼비아대학교 방문교수를 지냈다. 주요 연구분야는 중국의 외교정책, 대외관계, 중국의 민족주의와 소수민족문제 등이다.. 최근 연구로는 “1990년대 이후 중국외교 담론의 진화와 현재적 함의.” <현대중국연구> (2019), “한반도 비핵,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의 전략과 역할,” <한국과 국제정치>(2019), "시진핑 정부 ‘해양강국’ 구상의 지경제학적 접근과 지정학적 딜레마" <국제정치논총>(2017), 등이 있다.
  • 최은봉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최은봉(Eunbong Choi, 崔恩鳳)은 2000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사(1981년)와 석사(1983년)를 마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Ohio State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1991년).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를 거쳤고(1991년-2000년)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지원으로 일본 츠쿠바대학 정치경제학부 방문연구교수를 지냈습니다. 현대일본학회 회장, 한국사회역사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국무총리실 국정평가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남북방송통신교류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재무처장, 사회과학대학장, 이화사회과학원장, 정책과학대학원장을 지냈습니다.

S10-2 : 변화하는 한반도 국제관계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북한연구학회
  • 세션소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는 진전되었고, 북미 비핵화 협상도 물꼬를 트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최근 미중패권 경쟁과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한반도 정세는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하는 한반도 국제관계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 하네스 모슬러

    뒤스브룩 에센대학교, 독일

    교수

    하네스 모슬러 교수는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정치학 연구소(IFP)와 동아시아학 연구소(IN-EAST)에 소속되어 있으며 한국의 정치 사회에 중점을 둔 동아시아 사회과학 석좌 교수를 맡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9년부터 베를린 자유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강사와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베를린 자유 대학교 동아시아 대학원 조교수로 재직하다가 2019년 동 대학 한국학 연구소의 한국 정치학 교수로 부임해 2020년까지 재직했다. 그의 주요 연구 관심사는 한국의 정당, 정치 제도, 정치적 기억, 헌법, 시민교육 및 이들에 관한 비교 연구이다. 최근 발간된 (공동) 저서로는 <한국의 민주주의 도전(South Korea’s Democracy Challenge>(Peter Lang 2020), <한국 민주주의의 질>(Palgrave Macmillan, 2018)이 있으며 저널에 발표된 기고문으로는 <남남갈등-남한 정치 양극화의 당파적 언론 프레이밍>(Korea Observer, 2019)과 <광주민주화 운동의 정치적 기억을 둘러싼 투쟁과 대통령 연설> (S/N Korean Humanities, 2020) 등이 있다.
  • 버지니 그레즐직

    아스톤대학교, 영국

    교수

    버지니 그레즐직 박사는 애스턴 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겸 사회과학 및 인문학부의 학장이다.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이화 대학교에서 외교 안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레즐직 박사의 연구는 한반도 전체의 안보관계(특히 북한)에 중점을 두고 있다. 6자회담, 북한의 에너지 안보 딜레마, 통일의 관점에서 본 한국의 정체성, 동북아 위기, 특히 북한의 대외관계 등에 관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algrave 출판사가 출판한 <북한의 신외교: 21세기 정치적 고립>를 꼽을 수 있다. 그녀의 최근 연구과제는 갈등 및 갈등 이후 국면에서의 장남감의 정치에 관한 내용으로 레버훌름 연구 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 에릭 발바

    베를린 자유대학교, 독일

    연구원

    에릭 발바 박사는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의 “북한 및 국제안보” 연구 부서의 책임자로 있다. 베를린 독일 국제안보문제연구소(Stiftung Wissenschaft und Politik)의 한국 재단 방문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발바흐 박사의 연구는 남북한의 외교안보정책, 북한의 국제기구 참여, 한국-유럽 관계 및 한반도에서의 정체성 정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저술로는 통일연구원 영문저널(Vol. 29, No. 1, 2020, pp. 77-10)에 게재된 “2 트랙을 통한 사회화? 북한에 대한 유럽의 1.5 트랙”와 美 외교안보 전문지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게재된 “끝나지 않은 전쟁: 북한에게 한국 전쟁이 끝나지 않은 이유”가 있다. 발바흐 박사는 독일 의회와 각부 장관 및 EU에 한국 관련 이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북한 고위급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몇몇 비공식 트랙 1.5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
  • 에드 그리피스

    센트럴랭커셔대학교, 영국

    교수

    에드 그리피스 박사는 센트럴 란카셔 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아시아태평양학 프로그램들을 매우 성공적으로 이끈 후 동 대학의 인문·언어·지역학부의 부학장을 맡고 있다. 동아시아 국제관계, 특히 중일 관계와 역내 역할 변화에 대한 중국의 접근방식을 주로 연구했다. 박사는 기존 국제관계 이론들을 변용하여 중국이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 개발에서 보여주는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의 국제관계와 남북관계에 대해서 여러 글을 기고했으며, 2020년 센트럴 란카셔 대학교에 개설될 국제관계학 석사 과정을 개발했다.
  • 장희경

    뒤스브룩 에센대학교, 독일

    교수

    장희경은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 정치학과 강사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한국학 연구 관리자 겸 강사로 일했다. 2014년 서울대학교에서 <국제레짐의 변화와 규범의 동학: 공중보건 관련 TRIPS협정의 개정과정을 중심으로>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석사 논문을 위해, 북한의 대미 외교정책을 연구하였다. 그녀의 연구는 국제관계의 틀에서 본 북한 정치 분석, 북한 이슈에 관한 남한 내 갈등 및 한반도 평화에 집중되어 있다. 최근 사회주의 이행에 기초한 북한 정치, 동북아와 전세계적 관점에서의 한반도 냉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
  • 론니 엣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론니 엣지 박사는 한국외국어대학 통번역대학원 조교수이다. 의 편집간사를 맡고 있으며, 남북문제, 동북아시아 국제관계, 국제관계이론 및 정체성 정치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 사라 손

    세필드대학교, 영국

    교수

    사라 손 박사는 셰필드 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학 강의(부교수)를 맡고 있다. 2014년 동양아프리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고려대 아시아연구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비영리 부문에서 비정부기구의 연구 이사로 활동하는 등 한국에서 5년간 근무했다. 그녀의 연구는 주로 국제관계와 정치에 관한 것이며, 현대 남북한 사회, 정체성, 민족주의, 이주 및 디아스포라, 인권, 안보, 평화구축, 동아시아 국제관계 등의 주제에 천착하고 있다.
  • 마르코 밀라니

    볼로냐대학교, 이탈리아

    교수

    마르코 밀라니 박사는 볼로냐 대학교 예술학과 조교수로 있다. 전에는 셰필드 대학 동아시아학과 강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 및 동 대학 국제관계학과의 강사로 근무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통일평화연구원(한국)과 라이든 대학교 지역학연구소(네덜란드)에 방문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남북한 외교정책, 현대사 및 남북관계에 관한 다수의 기사와 저술에 참여하였다. 밀라니 박사는 한국의 외교 정책에 관한 <한국의 역설: 한국의 정치 분열과 외교정책>(Routledge, 2019)의 공동 저자이다. 현재는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남북 협력의 진화: 역사, 이론, 실천>의 초안을 저술 중이다. 현대 한국사, 동아시아 역사와 국제관계, 남북한 외교정책, 남북관계, 국제관계 이론이 그의 연구적 관심사에 포함된다.
  • 니콜라스 레비

    폴란드사회과학원, 폴란드

    교수

    니콜라스 레비는 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지중해 및 동양 문화 연구소의 조교수이며 한반도, 폴란드 및 관련 이슈들에 관해 7권의 서적, 40여 편의 학술 기고문, 30여 편이 넘는 분석 보고서를 저술했다. 폴란드와 기타 국가의 일류 대학들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외부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사회학 박사 학위(폴란드 과학 아카데미 정치학 연구소)와 MBA(ESSEC-바르샤바 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을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학사 및 석사 학위 논문들을 감독하고 있다.

S10-3 : 해외 북한연구의 현황과 과제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북한연구학회
  • 세션소개

    현재 북한은 과거와 달리 북한 내부의 시장화, 사유화 등이 부분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정치, 사회, 문화적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북한사회와 체제의 복합성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연구 상황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북한의 변화와 체제 변화 가능성에 대한 해외학자들의 연구 진행과 방향성, 방법론 등을 토의하고자 한다. 본 세미나는 해외 북한연구자들의 연구를 소개하고 토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 박형중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형중(Park, Hyeong Jung)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통일연구원에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북한의 정치와 경제, 남북관계 및 대외관계이다. 그는 통일부, 외교부, 국정원 등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 제니 타운

    스팀슨 센터

    연구원

    제니 타운은 스팀슨 센터 펠로우이자 북한 관련 정책과 기술분석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스팀슨 센터의 웹사이트 “38노스”의 부소장이다. 38노스 공동 설립과 운영으로 Worth Magazine 의 “'그라운드브레이커스 2020: 세상을 바꾸는 50인의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Fast Company가 선정한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연구 분야로는 북한, 북미 관계, 한미동맹, 동북아 지역안보 등이 있다. 존스 홉킨스 국제관계 대학원 한미연구소 부소장을 지냈고, 북한 프로젝트에서 인권 문제를 담당한 바 있는 프리덤하우스의 “Freedom in the World Index”에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SAIS 외교정책연구소의 어소시에이트 펠로우, 전미북한위원회 위원, 미주한인위원회 부위원이기도 하다. 신진 학자들을 위한 온라인 외교정책 저널인 “잉크스틱”의 편집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웨스트마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 및 국제관계학 학사, 컬럼비아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 존 닐슨-와이트

    캠브릿지대학교, 영국

    교수

    존 닐슨-와이트 (前 스웬슨 라이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전임강사 및 다윈 칼리지 공식 펠로우다. 현재 영국 채텀하우스의 동북아 담당 선임 연구원이자 아시아태평양 프로그램 한국국제교류재단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2014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채텀하우스 아시아 프로젝트 책임자였으며, Christ Church and St. Antony’s College, 옥스퍼드 대학교, SAIS, 존스 홉킨스 대학교를 졸업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냉전 역사 및 일본과 남북한 관련 동북아 국제관계다. <불평등한 연맹? 1945년부터 1960년까지 미국의 대 일본 안보 및 동맹 정책>(Stanford University Press, 2004), <한국의 평화 위기와 새로운 리더십: 김대중 레거시의 교훈>(연세대학교출판부, 2014), <근대 한국의 정치와 국제관계>(Routledge, 2016), <글로벌 영국과 강한 일본: 21세기 동반자 관계 개발>(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2020)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는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현대의 역사적 현상으로서의 포퓰리즘과 정체성정치에 관한 연구에 천착하고 있다.
  • 히라이와 슌지

    난잔대학교, 일본

    교수

    히라이와 박사는 도쿄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학과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점을 취득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고, 게이오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쓰사카대학교와 시즈오카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부교수로 동시에 재직하였고, 부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의 특별연구원으로서 중국-한반도 관계를 연구했다. 2017년부터 난잔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의 전문 분야는 한반도 및 북한 정치외교와 중국-한반도 관계에 관련된 국제관계이다.
  • 정지용

    푸단대학교, 중국

    교수

    정지용은 현재 푸단대학교 한국학센터 교수 겸 소장이며 상하이 한국학연구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정지용은 군에 입대하여 중국 인민해방군 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1년 한반도 군사외교 연구를 담당했으며 2009년 전역하여 푸단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쳤으며(2009년 9월부터 2010년 12월), 2014년 7월부터 11월까지 김일성종합대학교, 2016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서울대학교,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미국 스팀슨 센터에서 방문 학자로 재직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남북한 정치, 한반도 관련 양자 및 다자 관계 등이다. 100여 건의 학술 기고문을 저술 또는 공동 저술했고, <한국 정당제도>(2008), <한국 국회정치>(2017), <한반도 갈등-화해 순환구조: 중국의 관점>(2012), <한반도 평화체제 로드맵: 중국의 관점>(2015), <중국의 대북 정책>(2020) 등 10여권의 서적을 저술, 공동 저술 또는 편집했다.
  • 아루촘 루킨

    극동연방대학교, 러시아

    교수

    아르촘 루킨은 극동연방대학교(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역학 및 국제학과의 연구담당 디렉터(deputy director)이자 국제관계학 부교수이다. 2002년 동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사는 아태지역과 동북아의 국제관계와 안보, 러시아의 아시아태평양 정책, 한반도 정치와 러시아의 대 남북한 관계, 러시아 극동지역의 정치와 경제 등이다. 루킨은 아태지역 국제정치와 러시아의 대 아시아 관계에 관해 러시아어와 영어로 여러 챕터, 논문, 논평 등을 저술했으며 다수의 연구와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러시아 국제사무국(Russian International Affairs Council)과 발다이 클럽(Valdai International Discussion Club)의 전문 자문인이며, 러시아와 국제 뉴스 미디어에 정기적으로 논평, 기고하고 있다.
  • 홍석훈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홍석훈(Hong, Sukhoon) 박사는 2014 년부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북미관계, 북한외교정책 및 동아시아 평화체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는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조지아대학교 국제관계학과에서 국제정치학, 동아시아정치체제, 글로벌정치학 등을 강의하였습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통일연구원 정책보고서 및 각종 저널을 통해 국제정치, 북한정치, 남북관계,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 등의 연구결과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S10-4 : 북한관광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 시 간 : 2020년 9월 9일 16:00 ~ 18:00
  • 주관기관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 세션소개

    북한 개별관광은 남북 교착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공간’이자 금강산 관광 문제를 풀고자 하는 ‘창의적 해법’의 하나이다. 분단된 남과 북에 ‘사람’과 ‘사람’이 오간다면 그 자체로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가 되고, 평화경제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세션은 북한의 관광정책 및 인프라 현황을 살펴보고, 북한지역 개별관광 추진 방향 및 과제를 논의하는 장으로서 기획되었다.

  •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강영식 회장은 2019년 9월 24일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에 취임하였다. 1996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창립때부터 함께하여 2008년부터 11년간 사무총장으로 재직하였고 2019년 7월 이임하였다. 또한 2012년부터 13년까지 56개 대북지원 단체들의 연합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의 운영위원장을, 2016년부터 17년까지는 정책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150여회 북한(개성, 금강산 제외)을 방문한 그는 2017년 11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였다.
  • 심상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심상진 교수는 현대그룹에서 26년간 근무하였으며, 현대그룹에서 남북경협사업을 담당하는 ㈜ 현대아산북한관광분야 담당 중역 및 현대금강산사업소 총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한국 최초로 진행된 크루즈 도입 단계부터 크루즈부두건설 및 완공에 이르기 까지 실무 현장에 있었으며, 현대의 금강산관광, 개성관광, 백두산관광 프로젝트를 총괄하였습니다. 금강산관광특구개발 초기에 2년간, 관광이 중단되기 직전까지 2년간 등 총 4년간 금강산지역에 거주하였으며 북한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120여 회 이상 북한의 많은 지역을 방문하여 북측관계기관과 관광 개발계획 및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실현하였습니다. 2012년 3월부터 2020년 9월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관광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신용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신용석 박사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2004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입사한 이후로 관광정책과 계획에 관하여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으며 또한 UNESCO, UNWTO(세계관광기구)와 같은 국제기구들과 함께 협력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용석 박사의 주된 연구 관심사는 문화관광을 비롯하여 관광과 국제개발협력, 그리고 동북아(북한 및 중국)에서의 관광개발에 관한 것입니다.
  •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

    본부장

    민경석(Min Gyeongsuk)본부장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관광공사, 인천도시공사 관광사업본부장을 통해 관광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주로 국내외 관광마케팅, 컨텐츠 개발, 관광지 개발 및 운영, 마케팅 웹 앱 개발 및 운영, 관광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분석 및 지자체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2018년에 산하 조직으로 한반도관광센터를 설립하여 남북관광, 접경지 및 DMZ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국민관광본부에서는 2000년초 금강산관광 진행과 금강산면세점 운영, 개성관광 및 백두산관광 추진의 경험을 살려 한반도관광을 통한 남북교류 활성화와 평화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가톨릭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관광경영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 이영동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집행위원장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석사)을 전공했으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KCRC)에서 1998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파트너인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북측 민화협)와 서울, 평양, 금강산 등에서 만나 사회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민족화해협력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인도적 식량지원, 산림협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2008년까지 통일교육협의회 사무총장과 2017년까지 민화협 통일교육위원회 활동을 통해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대상은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두루 통일교육을 통해 북한주민이 통일후 함께 살아갈 동포임을 확인하였으며 통일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였습니다. 더불어 통일문제에 대한 남한 내부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남남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남남대화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

    센터장

    이해정은 2018년부터 현대경제연구원 통일경제센터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6년 현대경제연구원에 입사하여 남북경협과 북한 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 및 북한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에서 북한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1기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연구주제는 북한의 관광 정책 동향과 경제개발구 정책, 평화경제 등입니다.
  • 제임스 반필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제임스 반필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이다. 지난 10년 간 30차례 이상 북한을 방문하며 관광, 문화사업, 과학교류, 인도적 지원 모니터링 등 북한 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토양학 (Soil Science)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